오십에 쓰는 논어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3
한치선(타타오) 지음 / 알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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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논어>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 저자 : 타타오(한치선)
📖 펴낸곳 : 운곡서원

💬 고전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책, 바로 논어(論語)입니다. 공자와 제자들의 어록을 엮은 논어는 동양 정신의 핵심으로, 인(仁) 사상을 바탕으로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논어를, 하루 10분 필사를 통해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글씨로 배우는 논어, 필사의 즐거움
필사는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닙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쓰면서 논어의 깊은 뜻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오십에 쓰는 논어는 공자의 말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를 체본으로 제공하여 필사의 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 한자의 기본 획과 필순 원칙을 익히며 바른 글씨를 배울 수 있어요.
✔️ 필사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논어의 가르침을 음미하며 인성을 함양하고 삶의 방향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논어 필사의 장점
고전 필사는 단순한 글쓰기 연습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을 다듬는 과정입니다.
✅ 손글씨를 쓰면 뇌가 활성화 되어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 바른 자세와 정제된 마음가짐이 길러집니다.
✅ 논어의 지혜를 체득하며 삶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 필사를 위한 준비
이 책은 중성펜, 만년필, 붓펜 등 어떤 필기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를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글씨의 흐름을 익히고, 논어의 뜻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필사는 글씨를 잘 쓰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의 중심을 잡고 삶을 반추하는 시간입니다.

📌 하루 10분, 논어를 필사하며 얻을 수 있는 것
1️⃣ 공자의 철학을 배우고 삶의 지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손으로 글씨를 쓰면서 차분함과 안정감을 경험합니다.
3️⃣ 글씨체를 연습하며 한자의 기본 구조와 원리를 터득합니다.
4️⃣ 필사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하루 10분이라도 고전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싶은 분
✔️ 필사를 통해 집중력을 기르고 싶으신 분
✔️ 논어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싶은 분
✔️ 바른 글씨체를 익히며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

🎯 작가의 직접 쓴 글씨체로 배우는 해서체 필사
기본적인 한자의 필순과 '영자팔법(永字八法)'을 설명하며, 논어의 중요한 구절을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필사를 통해 논어의 철학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서사적인 아름다움까지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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