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Collect 25
이소정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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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이소정

사람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정함의 힘을 믿고 여행합니다. 여행기를 SNS에 올린 후 책을 쓰고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했습니다.
인스타그램 @cowj_94
유튜브 이도미 Domii Lee

📚목차
Prologue 배낭을 챙기며
1장 계획은 없지만 오히려 좋아
프랑스
달콤한 시작, 쌉쌀한 헤어짐
빵야, 빵야
계획은 없고 그냥 놀고 싶습니다
여행의 두 가지 원칙
포르투갈
인생 여행지
털털한 밤
카보 다 로카
유난 떨기
탄자니아
아무튼 도착
하쿠나마타타
언니 예찬
디스 이즈 아프리카
굿 럭
야성과 여성
나의 첫 아프리칸 친구
많이 시스터즈
호화 배낭여행자
사파리
브라질
사람은 둘, 담력은 하나
신라면과 타코
아르헨티나
안녕을 바라는 일
우주먼지
오늘은 오늘치 걱정만
와인, 소고기, 탱고
비글해협 투어
펭귄섬
외로움 부치기
우연이 겹치면 우정 1
우연이 겹치면 우정 2
볼리비아
포기 유발
고생 끝에 낙이 우유니
당나귀가 여행을 떠난다고
말이 되어 돌아오지 않는다
쿠바
쿠바 대첩
두 번째 신혼여행
첫 번째 결혼기념일
멕시코
언제나 다른 뒤 맑음
옥탑 로맨스
남겨진 것
2장 낭비할수록 선명해지는 취향
발리
다시 시작하는 축제
우기를 여행하는 방랑객을 위한 안내서
신들의 섬
베트남
무지 신고식
불편한 여행
칵테일
인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형체 없는 미움
일상의 바라나시
홀리 축제
네팔
여행 진화형 인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절절포 정신!
마중
언제나 잘못된 길
인도
다시, 인도
인도 기차
안녕, 자애로운 나의 도시
파키스탄
라마단을 아십니까?
훈자마을
훈자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 검색
태국
마음이 간지러운 언어
갈증
마침내 실패
이별
Epilogue 배낭을 풀며


✍🏻잘나가던 대기업에서 25세나이에 퇴사 ,비혼주의자라고 외치고 다니며 외로움을 극복하기위해 27세에 돌연결혼 , 결혼한지 8개월 만에 외로움과의 이별을 위해 혼자 배낭을 메고 여행 을 떠난다.1부 12월 유럽을 시작하여 아프리카와 남미,중미까지의 8개월의여정과 2부 바리에서 시작하여 베트남, 인도,파키스탄, 태국 까지 6개월을 담고 있다.좋은 먹거리 구경거리를 전제로 한 여행가이드식 도서도 괜찮지만 각국의 꼭 알아야만하는 주의 사항이나 겪은 노하우를 솔찍하게 엮어 쓴 여행에세이가 좋다.작가는 말한다 여행은 짧고,일상은 길다. 당신 그리고 나는 언제가 끝날 여행을 또하게된다.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를 얻기 위해!

📖펴낸곳 ㅣ 동양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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