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오사카·교토·고베·나라 - 2026년 최신판, 완벽 분권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제이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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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과 여름휴가가 다가왔네요.

이맘때 가장 많이 여행가시는 나라 중 한 곳이 일본이고 그중에서도 오사카, 교토 등에 많이 방문을 하시죠.

여행가기전에 가장 먼저 뭘 준비하시는지요?

저는 여행책을 먼저 구입하곤해요.

오늘은 2026년 최신판 팔로우 오사카, 교토 여행책을 소개해드려요.

이번 방하과 휴가때 일본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최신판이랍니다.

팔로우시리즈는 실전여행을 위한 여행책 중 하나에요.

책한권 들고서 자유여행이 가능한 말그대로 여행실전에 강한 책이랍니다.

그만큼 내용이 쉽고 누가봐도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안내와 장소 등이 소개되어있어요.

팔로우 오사카,교토 책은 3권의 미니북으로 분리가 되어요.

본인이 떠나고나 하는 도시 위주로 들고 다니시면 되니 간편하답니다.

여행책이 보통 좀 두꺼운 편인데 팔로우책은 이렇게 도시별로 따로 휴대가 가능하니 가볍고 좋더라구요.

1권에서는 기본 일본 여행에 관한 정보, 오사카교토를 여행하는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담고 있어요.

2권에서는 오사카, 고베 3권에서는 교토, 나라 등의 도시 위주로 여행지 소개를 해주고 있답니다.

여행책의 기본은 지도입니다.

일본은 특히 지하철로 여행을 다니게 되는데 지하철 노선도가 컬러판으로 노선별로 아주 보기 쉽게 만들어져있네요.

이거 한장만 들어도 지하철 이용하는데 문제 없어보입니다.

각 책에서 안내해주는 전체적인 목차가 1권에 소개되고 있어요.

필요한 내용만 뽑아서 살펴볼 수 있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여행계획 세울때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서 정리할 수 있어요.

사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이나 구글맵 등을 통해서 지도나 찾아가는 방법 등을 알아볼 수 있지만 저처럼 아날로그식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통한 정보획득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글로 설명을 하는데 마치 영상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을 줘요.

그만큼 설명이 실제 내가 그 자리에 서서 찾는 듯한 정보를 담고 있어요.

우리가 여행지에 가서 궁금해할 법한 가장 기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주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오사카와 교토, 고베 등에 여러 전망대, 타워등이 있는데 여행일정상 다 돌아보긴 힘들고 선택해서 방문해야하는데 어디에 중점을 두고 방문하면 좋은지 소요시간이나 위치, 특징을 표로 작성해서 한눈에 보여주더라구요.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정보들을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있었답니다.

여행지마다 참고하면 좋은 팁들이 있어요.

여행팁을 통해서 이곳을 방문할때 참고하면 좋은점!! 간단히 알아볼 수 있어요.

길게 설명되어있는것보다 이런 팁들을 바탕으로 여행지 선정이 더 쉬울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여행책에서 교통정보를 참 많이 검색하거나 얻게 되는게 실제 글로 표현하는건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팔로우오사카교토 책에서는 직접 타보는 것 같은 순서로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사진과 함께 참고하니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혼자 찾아가서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외국에 가서 식당 방문시 주문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특히 오사카의 경우 이치란라멘은 주문할때 다양하게 취향에 맞게 선택해야하는게 그런부분들도 놓치지 않고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주문할때 이 책의 팁을 참고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세심한 실전 여행팁들이 많이 실려있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일본하면 교통패스 필수나라이죠~~

교통패스는 종류가 왜그리 많은지~~ 그것도 한 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

팔로우책만의 장점들이 정말 많죠~~

지하철 노선도, 지도, 관광지 소개 등 여러 지도유형이 있어요.

사실 여행책을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점이 지도를 봐도 찾아가기 힘들다는것~~

실전에 적용되는 쉬운 지도가 필요했거든요.

이 책에서는 그냥 딱 지도들만 참고해도 정확한 위치와 길까지 나와있어서 찾아가기 쉬워요.

각 관광지마다 운영시간이나 휴무, 예산, 홈페이지, 가는 방법 등 간단하게 체크가 되어있어서 동선을 짤때 도움이 많이 될 듯해요.

정말 이 책에서는 자유여행을 위한 관광객들이 책만 들고도 충분히 어디든 찾아갈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갈 수 있도록 동선, 지도, 주문방법, 예산 등등 기초부터 쉽게 알려주고있어요.

여행책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에 충실한 그리고 요즘 트렌드를 가장 쉽게 반영하고 있는 여행책인 것 같아요.


여행책을 선택할때 기준이 책을 통해서 여행계획, 예산, 동선, 관광지 선택 등을 할 때 도움을 받으려는 목적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그런 여러 요소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오사카, 교토 여행을 할때 분명 도움이 많이 될 책이랍니다.

책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오사카를 다 둘러본 듯한 느낌이 드는 여행책입니다!

<트레블라이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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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도 완벽한 유럽 여행 베스트 코스북 - 한 권으로 끝내는 유럽 10개국 17개 도시
    맹지나 지음 / 길벗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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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홈쇼핑을 돌리다보면 여행방송을 엄청 많이 해요.

    특히 유럽쪽 패키지 여행들이 많이 나오는데 방송을 보다보니 유럽에 좋은 곳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패키지로 가면 편하게 관광지까지 데려다주고 하니 좋은점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곳을 편하게 둘러볼 시간은 부족한듯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서유럽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패키지로 가니 여러 나라의 한두곳만 둘러보고 이동하니 사실상 좀더 머물고 싶은 곳에서 시간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유럽도 요즘은 자유여행으로 가기 너무 잘되어있고 가이드북들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기회가 되면 자유여행으로 유럽여행 한번 해보고싶더라구요.

    여러 유럽여행 가이드북 중에서 길벗출판사에서 나온 혼자서도 완벽한 유럽여행 베스트 코스북이 괜찮아 보여서 추천합니다.

     

    패키지 여행을 다니면서 유럽여행을 경험했던 제가 이 책을 봤을때 초보여행자부터 일정계획이 막막한 사람들 까지 두루두루 참고하기 좋은 가이드북인 것 같았어요.

    특히 여러나라를 묶어서 동선에 따라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은 좋더라구요.

     

    여행지 간의 거리, 소요시간, 추천일 등을 사실적으로 안내해주서어서 막연하게 생각하는 유럽여행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았어요.

    유럽에도 참 멋진 여러나라들이 있어서 이 나라중에서 어떤 나라를 어떻게 여행할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그런 가이드북이였답니다.

     

    주요도시마다 핵심명소를 하루 또는 이틀단위로 제안하며, 짧은 일정으로도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싶어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파리에서는 에펠탑, 루브르, 몽마르트르 언덕을 묶어서 하루코스로 잡을 수 있고 로마에서는 고대 유적 중심의 일정으로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저도 패캐지 여행에서 다녀보니 동선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 수 있었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동선이 효율적이라고 느꼈어요.

     

    또한 사진과 함께 구성된 레이아웃은 가독성이 좋고 이곳을 꼭 가야해 라는 느낌을 주고 있어서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굉장히 즐거울거 같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QR코드를 통해서 상세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고 환율, 물가, 숙소팀 같은 그 나라만의 기본정보들도 꼼꼼히 담고 있어서 나라별로 정리하기에도 좋았어요.

     

    자유여행을 할때는 실전에 바로 적용되는 팁들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여행팁과 실용정보를 쉽고 간단하면서도 꼼꼼히 담고있어요.

    각 도시마다 대중교통이용법, 공항이동방법, 숙소추천지역 등 실용정보가 수록되어있고 예산짜는데 도움이 되는 현지 물가와 식비, 교통비 평균도 소개되고 있답니다.

     

    요즘 나오는 가이드북이 대체로 테마북형식이 많은데 이 책에서도 글을 읽듯히 술술 읽어갈 수 있는 쉬운 내용으로 설명해주고 있고 실사와 함께 책을 보다보니 친구와 여행이야기를 나누듯이 자연스럽게 읽히더라구요.

    이래서 가독성이 좋은 여행서가 좋은 듯합니다.

     

    나에게 맞는 유럽여행 레벨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거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번 테스트해보시고 나의 여행스타일은 어떤지 알아보세요~

     

    이 책의 장점으로 예산짜는데 도움이 되는 현지 물가와 식비, 교통비 평균도 소개하고 있으며 여권, 환전, 유심, 치안, 언어팁 등의 유럽여행 전반적인 기초 정보들도 나라별 처음 챕터에서 알려주고있서 여행지 선택하기에 앞서서 그 나라에 관한 기본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 책은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서 유럽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이 실제 일정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조는 코스 중심의 가이드북이에요.

    유럽 각 나라별 주요도시를 효율적으로 여행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책의 구성도 재미있다보니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테마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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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우 싱가포르 - 2025~2026년 최신판, 완벽 분권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김낙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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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추천하고 싶은 여행가이드북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싱가포르는 동남아의 여러 나라들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아직 못가본 곳이기도 하구요.

    말레이지아를 다녀오면서 싱가포르랑 함께 코스르 잡았으면 짧게라도 돌아볼 수 있었을텐데 생각도 들었지만 싱가포르가 워낙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라서 잠깐 둘러보기에는 아쉬움이 클 것 같아요.

     

    기존에 여러 출판사의 많은 가이드북들이 있지만 팔로우시리즈는 좀 특별합니다.

    가이드북이 방대한 여행정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코스별로 얘기해주고 비슷한 구성으로 진행이 되는데 팔로우 싱가포르의 경우 내가 직접 여행을 다니며 메모했던 것을 정리한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처음 받아보고 인터넷에 없는 새로운 정보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관심이 갔는데 직접 책을 살펴보다보니 어~ 이건 내가 다니면서 정리해가는 듯한 노트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이 2권으로 분리되어요.

    한권이지만 가운데 부분을 딱 나눠서 2권의 책으로 분리된답니다.

    1, 2권 사이를 180도로 젖히면 가운데 부분이 분리되면서 쉽게 뜯어낼 수 있어요.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가이드북입니다.

     

    가벼워요.

    분리전에도 다른 가이드북보다는 두께가 얇고 가벼운 느낌이였는데 2권으로 분리하다보니 더 가볍게 휴대도 편하고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찾아보기 좋을 것 같네요.

     

    구글앱 지도 저장

    구글앱 연동이 되기때문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책에 소개된 장소들의 위치가 지도로 확인할 수 있어요.

    책속의 저장하고 싶은 장소를 구글앱에 바로 저장가능해서 편리하답니다.

     

    1, 2권의 주제가 다른데 1권에서는 싱가포르 여행의 기초부터 숙박, 체험, 음식, 쇼핑 등등 방대한 싱가포르에 관한 정보들은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요.

    책을 보면서 가이드북이지만 그냥 내가 적은 여행노트를 보는 느낌으로 볼 수 있었답니다.

     

    2권에서는 실전가이드북이에요.

    앞에서 싱가포르 여행의 전반적인 정보와 팁을 알려주고 있다면 2권에서는 실제 코스를 계획하면서 코스장소마다 최신정보로 쉽게 볼 수 있게 팁을 주더라구요.

     

     

    싱가포르가 생각보다 둘러볼 곳이 많고 각 관광지나 여행명소마다 알차게 다닐수 있는 정보들은 저자가 직접 다니면서 모은 최신 정보들로 안내가 되어있다보니 바로 여행을 가서 이대로 코스를 다니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일반 가이드북들처럼 명소나 주요관광지에 관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그 설명도 간단명료하고 가는 팁이나 방문해서 어떻게 둘어봐야하는지 효율적인 동선 등을 쉽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직접 다니면서 먹는 느낌이 나는 음식에 관한 설명들이 인상적이였어요.

    내가 직접 먹어보고 표현하는 듯한 느낌은 책을 보는 사람들이 소설을 읽듯이 편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여행을 가지 않고서도 내가 마치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을 하듯 생생한 정보전달이 인상적입니다.

    예를 들어 추천호텔을 설명해주는데 우리가 보통 예약사이트에서 숙소를 검색해서 주로 둘러보는 정보를 그 느낌 그대로 옮겨두었어요.

    주요관점을 두고 검색해보는 정보들을 내가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너무 편리하죠.

     

    싱가포르에 관한 기본정보에서 여행 목적에 따른 알찬 코스까지 직접 예시를 들어주시고 교통수단이나 가서 즐길거리들은 직접 여행한다 생각을 하고 정리되어 있었어요.

     

    실제 여행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정보를 한페이지의 설명만으로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세삼하게 안내해준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랩호출하는 방법 등은 다 알고 있을거 같지만 막상 여행지에서 실수가 많은 부분은데 직접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알려주고 있구요.

    여행가서 쓸모있는 팁들을 보면 정말 사소하고 알거 같지만 막상 여행에서 놓칠거 같은 부분들을 집어주고 있답니다.

     

    우리가 해외여행가기전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인 금전 관련부분에서

    환전은 얼마나할까요?

    하루 예산은 얼마잡을까요?

    쉽게 설명해주고있어요.

    여행계획을 세울때 가장 염두해야하는 부분인데 어떤 상황에 어느정도의 예산을 하면 좋다는 내용들은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2권에서는 직접 싱가포르를 여행하게 됩니다.

    내가 여행하는 느낌으로 가이드북을 보다보니 순서대로 따라하면 그냥 여행이 패키지처럼 자연스럽게 진행되겠다 생각들었어요.

     

    싱가포르 교통에 관한부분들 지역마다 지도나 필수코스들을 정말 간결하고 쉽게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그냥 읽기에도 편안한게 메모하듯 소개된 부분들이 인터넷 정보창을 통해 찾는 느낌이 들도록 해요.

     

    복잡지 않는 책 구성에 중간중간 체크해야할 팁을 통해서 놓치기 쉬운 정보를 막상 여행가서 지나칠거 같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여행을 다니면서 정말 많은 가이드북을 구입하고 들고다니면서 보기도 하고 선택하게 되는데 팔로우 싱가포르의 경우 내가 직접 여행다니는 느낌으로 구성해두신것 같아서 그냥 술술 읽어보니 여행코스나 교통편등이 눈에 그려지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창을 띄워놓고 관광지를 검색하고 그곳을 둘러보는 느낌이였답니다.

    싱가포르 자유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가볍고 읽기 좋은 가이드북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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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 전2권 - 깐짜나부리 Ι 아유타야 Ι 파타야 Ι 후아힌, 2025-2026 최신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이진경.김경현 지음 / 길벗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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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봄입니다.

    다소 일교차가 커서 싸늘했던 날들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봄꽃들도 만개를 하고 이맘때면 벚꽃구경하러 일본도 많이 가시고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저는 2년전에 방콕을 다녀왔는데요.

    항상 여행가기전에 가이드북은 꼭 먼저 구입을 해서 읽어보고 계획세우는데 도움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시중에 많은 가이드북 중에서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를 많이 선택하는 편이고 그만큼 가이드북 기본에 충실하면서 여행의 재미도 올려주는 책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방콕가이드북이 신간 출시가 되어서 이번에서 먼저 선택해보았답니다.


    무작정따라하기 방콕편 2025년 개정판이구요.

    올해도 많은 분들이 방콕을 찾으실 것 같고 저 역시도 기회가 되면 방콕은 또 가보고 싶은 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간단히 가이드북의 장점을 소개해드릴까해요.

    테마북 & 가이드북 구성분리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는 테마북과 가이드북 두가지 파트로 나눠져있어요.

    절대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트렌드와 꼭 즐겨야할 테마 여행을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는 ‘테마북’ 과 고민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와 교통 정보, 대표 명소, 실측 지도가 수록되어 있 는 ‘가이드북’ 두 가지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테마북은 관광, 음식, 쇼핑, 체험, 근교 여행 등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나만의 취향 별로 골라보는 재미와 새로운 여행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여행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라서 마치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게 하더라구요.

    가이드북은 다양한 일정별・테마별・목적별 여행코스를 최다 수록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말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여행루트가 어느새 완성되어있는 것 같아요.

    또한 동선 파악을 한눈에 할 수 있는 실측지도와 상세한 현지 교통 정보 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경우에 아주 유용하게 이용된답니다.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 명소, 맛집, 쇼핑 숍, 체험 여행지 정보 역시 자유여행을 위한 여행객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어요.

    테마북에서 체크한 여행지의 지도 위치와 구체적인 여행 정보를 가이드북에서도 볼 수 있어서 함께 연동해가면서 여행계획을 세워나가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요.


    테마북

    여행전문작가가 엄선한 20가지 방콕 테마 여행 정보를 담고 있는 테마북입니다.

    테마북은 잡지책을 읽듯히 가볍게 살펴볼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고 실사를 통해서 여행지의 생생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요.

    SIGHTSEEIMG

    태국의 역사와 문화가 보이는 상세한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방콕은 오랫동안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여행지라서 항상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핫플레이스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방콕의 경우 한번만 가본사람은 없다고 하듯이 정말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다보니 관광명소들 위주로 많이 찾는 것 같아요.

    단순히 명소 소개가 아니라 무작정 따라하기 책이름에 맞게 관광지에서의 에티켓은 물론이고 주의사항이나 추가로 알면 좋은 팁까지 소개하고있어서 실제 관광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죠.

    추천코스나 찾아가는길이나 인근의 맛집 등을 소개하는 부분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크게 계획을 세울때 보면 좋은 구성입니다.

    EATING

    태국 대표 음식을 중심으로 방콕 현지 맛집을 소개하고 있는데 세계 6대 요리로 꼽히는 태국 요리의 매력 을 다양한 각도로 전달하기 위해 면 요리, 로컬 맛집, 해산물 레스토랑, 강변 레스토랑 등의 다양한 테 마로 맛집 정보를 담고 있어요.

    방콕은 식도락 여행으로 간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유명맛집들이 많아서 다 선택하기에 어려움도 있는데 책에서 소개하는 곳들만 돌아봐도 실패없는 식사가 가능하겠죠.

    테마북답게 단순히 음식점 소개뿐 아니라 음식주문방법이나 먹는 방법 등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 여행에서 유용할 것 같아요.

    EXPERIENCE

    방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체험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동남아가면 1일 1마사지 기본이라고 하는데 마사지샵에 대한 정보, 방콕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루프톱 바와 라이브 뮤직 바,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1일 투어 등을 꼼꼼하게 담고있답니다.

    SHOPPING

    방콕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 가 가득한 공간인 대형 쇼핑센터를 중심으로 알려주는 쇼핑 아이템 정보와 스파 코즈메틱, 시장 추천 아이템 정보를 담고있어요.

    처음가는 여행지인만큼 대형쇼핑몰을 방문하게 되면 허둥지둥 찾다가 시간 다 가는 경험 대부분 있으실거에요.

    쇼핑정보를 미리 꼼꼼히 알고가면 시간절약도 되고 내가 원하는 쇼핑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또한 방콕에서 꼭 가게되는 재래시장 정보!!

    쇼핑몰보다 더 정확히 알고가야하는 시장정보까지 최신판으로 꼼꼼히 담았답니다.



    가이드북

    방콕&근교 15개 지역 17개 여행 코스 완벽 가이드 정보를 담고있어요.

    테마북이 여행잡지를 보는듯한 느낌이였다면 가이드북에서는 정말 여행정보를 알차배기 쏙쏙담아놓았답니다.

    가이드북 한권이면 여행출발전부터 여행코스까지 완벽하게 준비가능해요.

    방콕 입국 과정과 공항에서 시내 로 이동하는 다양한 교통 정보를 단계별로 꼼꼼하게 소개하고 도시 내부에서 이동 시 사용하는 교통편 이용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각 지역 첫 페이지에서는 그곳의 특징을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인기도, 관광, 식도랑, 쇼핑, 복잡도 등 의 지표를 별점으로 보여주며 그곳에서 꼭 하면 좋은 체크 리스트와 함께 해당 지역을 다닐 때 유용한 교통편 정보도 꼼꼼하게 소개하고있어요.


    실측지도에서는 책에 소개된 모든 스폿은 물론이고 책에 소개하지 않았지만 알아두면 좋은 장소들과 랜드마크는 물론 BTS, MRT 역의 출구 방향도 꼼꼼하게 표시하고 있어요.

    여행전문가 저자가 추천하는 최적의 여행 코스를 소개해서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따라만 해도 최고 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각 코스마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여행지를 배치해서 나만의 여행코스를 만드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어요.

    도한 방콕 근교 여행지도 담고있는데 방콕에서 방문하는 기본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히는 담넌 싸두악·암파와·매끌렁 시장 정보와 함께 역사 관광지를 좋아하는 여행자의 사랑을 받는 깐짜나부리, 아유타야의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휴양 여행지로 유명한 파타야와 후아힌의 경우 비교해가면서 선택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부록형식으로 상황별 간단한 여행회화와 인덱스 페이지 방콕교통노선도와 짜오프라야익스프레스 노선도는 실제 저도 방콕 여행지에서 많이 필요했던 정보이고 보기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유용할 것 같아요.

    무작정따라하기 가이드북은 자유여행객을 위한 최적화된 정보들을 담고 있고 항상 최신판으로 개정이 빠르게 되고있어서 여행가기전 선택하기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서 소개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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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 - 유후인· 나가사키·벳푸·기타큐슈, 2025-2026 최신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전상현.두경아 지음 / 길벗 / 202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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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따라하기 후쿠오카

    (2025~2026)

    이번주의 시작도 본격적인 봄이 온 듯 따뜻합니다.

    여기저기 봄꽃의 시작을 알리는 꽃망을이 터지기 시작하구요.

    이맘때 가장 가고 싶은 나라, 가기 좋은 나라가 일본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일본 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여행지 후쿠오카는 짧은 기간으로도 다녀올 수 있어서 자유여행지로 인기있는 곳이죠.

    저도 후쿠오카는 2번 다녀왔는데 다시 또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후쿠오카는 일본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덜 복잡하고 자유여행 다니기 좋은 소도시들이 많아서 여행책자 한권 들고 떠나기에 딱 좋은 나라에요.

    후쿠오카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가이드북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는 제가 다른 나라 여행을 하면서도 꼭 구입하는 가이드북 중 하나인데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치 여행지를 미리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는 한권의 책 안에 테마북과 가이드북으로 나눠져있답니다.


     

    테마북

    테마북

    최신소식과 다양한 여행테마를 한번에 소개

    새로운 정보를 한번에 파악하는 뉴스레터

    각 지역별 위치 및 특징, 체크리스트를 소개하는 지역 한눈에 보기 페이지

    필요한 정보만 쏙 골라 볼 수 있는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다양한 테마구성


     

    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편 테마북 부터 소개해드릴게요.

    테마북에서는 관광, 음식, 쇼핑, 체험 4가지 테마를 가지고 후쿠오카를 소개하고 있어요.

    기존의 가이드북에서는 정보전달 위주로 설명이라면 테마북은 한권의 일본여행잡지를 보듯히 살펴볼 수 있어요.

    여행의 큰 흐름을 잡기 좋은 책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각 지역정보와 지역의 특징들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게 구성되어있으며 간단한 설명과 지도를 통해서 대략의 위치나 이동거리를 크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각 지역마다 어디에 초점을 두고 여행을 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답니다.

    여행지마다의 특징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주요 관광지와 특징, 특산품, 체험 등 그 도시의 대표적인 여행코스를 크게 둘러볼 수 있어요.


     


     

    특히 자유여행으로 가게 되면 동선짜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투어소개나 동선을 고려하는데 도움이 되는 코스 등을 예시해줌으로써 참고로 나만의 동선을 계획하기에 쉽겠더라구요.

     


     

    음식소개편에서는 후쿠오카만의 맛집을 테마별로 소개해주고있어요.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맛집도 소개하지만 생소한 음식들은 먹는 방법부터 주문방법까지 디테일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답니다.

    특히 야키니쿠의 경우 소의 부위별로 소개해둔 페이지는 인상깊었어요.


     


     

    일본요리가 은근 복잡한 메뉴들이 많은데 일본어에 생소하다면 주문할때 더 부담될 수 있어요.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쉽게 설명해두고 있어서 혼자 일본여행에도 문제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행의 묘미인 쇼핑편입니다.

    후쿠오카에 쇼핑하러 간다는 말이 있을만큼 다양한 쇼핑아이템들을 구하러 많이들 방문하시죠.

    무작정 돌아다니게 되면 다리만 아픈게 쇼핑입니다.

    특히 일본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야하고 쇼핑몰의 규모도 상당하기때문에 기본적이 정보는 꼭 알고 가야하겠더라구요.



     


     

    대표적인 쇼핑몰과 각 쇼핑몰마다 추천아이템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나만의 쇼핑리스트를 만들기에 너무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있어요.

    특히 각 품목별 추천아이템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진짜 딱 사고싶은 제품들이 많아서 여기에 있는것만 쇼핑해와도 80프로는 성공한 쇼핑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지난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구입해온 아이템들도 많이 포함되어있었어요.

     


     


    또한 백화점, 마트, 약국 등 쇼핑아이템에 따라서 방문해야할 몰이 다르듯이 각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을 따로 묶어서 소개해주기때문에 정말 유용하게 리스트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체험편입니다.

    후쿠오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온천이겠죠.

    온천으로 유명한 후쿠오카는 료칸여행이 정말 인기가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료칸과 온천호텔에 관해 소개하고 있어요.

     


     


    일본은 가깝지만 먼나라라고 하는데 나라마다 시설을 이용하는 에디켓이 다를 수 있어요.

    일본 온천 에디켓 같은 정보도 놓치기 쉬운데 본 책에서 꼼꼼히 다루고있어서 이런 세심한 여행상식도 놓치지 않고 알아갈 수 있답니다.

    후쿠오카는 소도시가 많은 많큼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의 정보들이 많이 있는데 무작정따라하기편에서 그런 소도시의 여행정보 까지도 담다주고 있어서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가이드북

    가이드북

    각 지역별 여행코스와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

    해당지역으로 이동할때 이용해야 할 교통정보를 한 페이지에 보여주는 교통편 한눈에 보기

    각 지역별로 소개하는 모든 장소를 한글와 일어, 소개한 페이지와 연동한 정확한 실측지도

    해당 지역을 고민없이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는 지역별 추천여행코스

    지역별 관광, 음식, 쇼핑체험장소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여행정보 페이지


     

    가이드북에서는 본격적으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하나 담아두고 있어요.

    테마북에서 여행잡지를 보듯이 구경했다면 가이드북을 통해서 여행플랜을 만들 수 있게 도움을 준답니다.

    본책에서는 여행 60일 전 부터 여행준비를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간에 상관없이 여행준비하는 과정을 따라하다보면 바로 떠날 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는 것 같아요.


     


     

    교통편에서 패스권이나 이동하는 방법 등을 각각교통수단에 따라서 설명해주고 있으며 후쿠오카에서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이나 카드 정보, 환전정보, 여러가지 투어예약 등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여행날짜에 따라서 대략적인 코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로 지나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이 코스를 기본으로 여행코스를 잡다보니 동선도 잘 맞고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답니다.

    여행기간에 따라서 근교도시 여행까지 코스로 들어가있어서 요즘 뜨는 소도시 여행도 문제없이 코스에 담을 수 있겠죠.


     


     

    가이드북이다보니 도시별 지도에 지하철 역이나 주요관광지가 표기되어있어요.

    각 관광지별로 상점, 음식점, 쇼핑몰 등 지도표기와 더불어 간단한 설명까지 되어있있답니다.

    핵심여행코스에 현지맛집, 쇼핑리스트 까지 최신정보들을 담고 있어서 기존에 제가 다녀올때와 현재 바뀐정보들도 빠짐없이 소개되고 있어요.


     


     


     

    여행코스별 가는 방법, 주변 관광지, 추천 코스 등을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쓸데없이 시간낭비 하지 않고 비용도 절감되고 시간도 단축되고 여행에 딱 필요한 정보들이 바로바로 검색되니 무작정 따라하다보면 정말 여행계획이 딱 완성이 되겠더라구요.



     

    무작정따라하기 후쿠오카

    2025년 최신정보 완벽반영

    요즘 뜨는 후쿠오카 근교&소도시 총정리

    최신 맛집과 쇼핑정보

    추천쇼핑아이템과 핫플 소개

    지역별대표명소, 여행코스, 실측지도

    구글지도와 연동

    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은 가이드북을 구입하게 되는데 저는 무작적따라하기시리즈는 꼭 구입하는 편이에요.

    그만큼 최신정도에 민감하고 제목처럼 그냥 따라하면 여행계획이 어느새 완성되어있더라구요.

    후쿠오카 여행 준비중이시라면 추천하고 싶은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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