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뿌리박은 언어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은 웹상의 방대한 언어 빅데이터가 아니라, 여태껏 자신이 걸어온 길 그리고 지금 자신이 발 딛고 있는 자리에 맞는 적확하고도 온기를 담은 언어입니다. 그리고 때로 그 언어는 침묵이고, 주저함이고, 끝맺지 못한 문장이고, 떨림이며, 푹 숙인 고개입니다.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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