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저리 예민하게 굴어? 라는 생각을 일상에서 쉽게 한다. 그런 사람들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하게 도와준 책.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안받고 스트레스를 서로 주지 않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 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