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까페에서,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지루함을 달래줄 뿐 아니라 행복감을 줄수 있는 짤막한 이야기들을 담은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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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이야기 시리즈. 너무나 유명해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책.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제목으로도 출간되었다. 영어 원서로 읽어도 어렵지 않고 공부도 됩니다. 짧지만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게다가 재미까지~ |
 | 마린 블루스 1
정철연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3년 5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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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주인공 헤리엇과 함께 요크셔 지방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 동물과 인간에 대한 저자의 따뜻한 마음, 인간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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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여유롭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하게 살아가는 영국인들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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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에 잡으면 놓기가 쉽지 않은 최영미의 생각하는 기행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