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 대하여 - 가오싱젠의 미학과 예술론
가오싱젠 지음, 박주은 옮김 / 돌베개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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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싱젠은 발자크와 도스토옙스키를 예로 들어 그들은 정의의 화신이 아니라 현실을 묘사한 리얼리스트라고 말한다. 그가 주창하는 `문학과 정치의 분리`라는 것이, 칼로 자르듯 완벽하게 행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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