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이룬 남녀는 서로 사랑한다… - 부조리한 커플, 프레데릭 파작과 레아 룬트가 쓰고 그린 짧은 독백들
프레데릭 파작.레아 룬트 지음, 정혜용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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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면이라고 해야 할까, 정면이라고 해야 할까. 모두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굳이 발설하지 않는 `사랑의 이설`이다. 글과 그림 모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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