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클래식 레터북 Classic Letter Book 5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육후연 옮김 / 인디북(인디아이) / 200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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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앞으로 읽을 책 목록중 하나로 정한 책이다.. 작가이름 우낀다.. 소세끼.. 하하.. 목로주점 쓴 에밀졸라도 생각나는군.. ^^ 이것저것 꼭 읽어야할 교양서적이라고 추천들 해서 꼭 읽고 싶었다.. 특히 이름이 맘에 든다.

도련님(붓짱)을 처음 봤을때. 가벼웠다. 책도 가볍고, 삽화도 있고, 글씨도 큼직하고, 덕분에 빨리 읽었다. 내용도 참 쉽고.

심심하면 읽을만한 책이다. 배경때문에 근대일본문화도 조금 알 수 있다. 조금생각하면 사회풍자라고 하지만 그러한 유쾌한면이 명랑소설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일본의 사투리를 우리나라 사투리로 고친 번역이 맘에 들었다. 청소년 시기에 읽어도 좋구 초등학생때 읽어도 좋았을 것 같다. 참 순수한 책이다. 주인공처럼 주위사람들 별명이나 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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