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이윤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리스 신화 : 사탕발린 고전이라 말하고 싶다. 자유와 절제의 이중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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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DreamPartner님의 "글주인을 찾습니다."

가벼운 것도 오래 들고 있으니 무겁다. 마치 인생이 그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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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DreamPartner님의 "감사"

고맙다는 것은 결국 있는 것에 대한 마음의 표현이다. 있는 것을 돌아보는 것. 고마움을 찾는 건 그러다 보면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붙잡을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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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꿈은 뭔데? 잘나가고 싶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게 꿈이야?
아무것도 하는게 아니야. 나 무지하게 노력해
너 꿈하나 지키는게 얼마나 힘든 줄 아냐?
무슨 노력? 지금까지 한게 뭔데?
있어 니가 못알아봐서 그렇지. 너도 일해서 돈버는 것 밖에 없잖아.
야 돈버는게 얼마나 힘들줄 알어? 그돈으로 나하나 추스리는 거야. 넌 그것도 못하잖아.
그러니까 돈 빌려쓰지.
나한테 돈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지. 난 하고 싶은게 있고 정말 잘할 자신이 있어.
너무 특별한 척 하지마. 너만 힘들어. 넌 해본 게 없으니까 자신있다고 말하는 거야.
난 정말 자신있어. 두고보면 알아. 난 내꿈이 있는거고 그건 너랑 상관없어
넌 왜 나한테 왜 왔나?
됐어
 
   

   
  희망사항은 희망사항일뿐이고, 삶이란 조금만 방심해도 치열해지고 맙니다.
이어지는 야근이 언젠가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믿고, 스트레스는 술로 풀면서 몸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고,
그 래도 내심 남들보다 뒤쳐질까 재테크나 주식에 관심을 갖고, 대출 이지나 아파트 분양가에 민감해지고, 인맥에 신경쓰고, 연애 문제로 고민하고, 부모님 걱정, 형제들 걱정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은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야만 제대로 살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일이든 사랑이든 뭔가 하나 뚜렷하게 이루어 놓은 것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보닉 초조함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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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님은 혼자가 아니었다. 얼굴도 정신도 심지어 영혼도 여럿이었다.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가 이꼬리는 진짜, 저 꼬리는 가짜, 하지 않듯이 그 모두가 어머님이었다. 개별적으로 성장해온 감성들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아니 스스로를 설득시키기 위해 글로 떠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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