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게 많았던 것 같아요.

실패하더라도, 다른 걸 하면 된다는 생각에,

크게 좌절하지도 않았었죠.


그런데요, 나이를 먹다 보니까,

'꿈' 을 잊게 되는 것 같아요.

작아지기도 하구요. 

한 발짝 앞으로 나가려는 것 보다,

어떻게 하면 상처를 덜 받을지, 고민하면서,

요리 조리 세상을 피해 다니잖아요.


장애물을 비껴선 지금,

우리...행복한가요?

아무런 목적 없이 무작정 앞으로 나가는 게,

괜찮은 삶일까요?


넘어지더라도, 부딪쳐 봐요.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요.

인생의 끝은, 스스로가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라고 해요.

벌써 그 순간에 서 있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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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라디오 -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프닝
김경옥 지음 / 이루파(범조사)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여자는요
-18살 : 좋은 부모
18-35살 : 외모
35-55살 : 인격
55살 - : 돈
여기에는 남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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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지음 / 김영사on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상처준 걸 알아챌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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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1-08-28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날 말로만 글로만 입으로만 사랑하고, 이해하고, 아름답다고
소리치는 나를 아프게 발견한다.
이제는 좀 행동해보지. 타일러 보다

DreamPartner 2011-08-28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이 각박하다고 말하지 말고 내가 각박하게 살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보다

DreamPartner 2011-08-28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는 끊임없이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들에게 때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조차도 그러나 경작 우리가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 건 어쩌면 그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DreamPartner 2011-08-28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상처는 별거 아니라 냉정히 말하며 내 상처는 늘 별거라고 하는 우리들의 이기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지음 / 김영사on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자신에게 질문다운 질문을 했던 거 같다.
이제 너는 어떻게 살래?
세상에서 너를 믿어준 단 한 사람이 가는 이 시점에서, 때로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 더 잔인했던 너는, 이제 어떻게 살래? 계속 이렇게 살래? 아님 한 번이라도 어머니 맘에 들어보게 살래?
참 울기도 많이 했지만, 그때 알았다. 나는 뭐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내가 원한다면? 늘 어머니가 참 간절히 해주셨던 말이 그제야 가슴에 왔다.
 
"네가 뭘 못해 하면 하지. 해보고 말해. 해보지도 않고 말로만 말고"
...
나는 요즘 청춘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한다.
"나는 나의 가능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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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1-08-2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그 어떤 것이 안 된다고 해서 인생이 어떻게 되는 것은 또 아니란 것도 알았음 싶다. 매번 참 괜찮은 작품을 쓰고 싶고, 평가도 괜찮게 받고 싶어 나는 애쓰지만, 대부분 내 기대는 허물어진다. 그런데 나는 100%는 아니지만, 70%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뭐 어쨌건 밥은 먹고 사니까, 그리고 그 순간엔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니까, 자기합리화라 해도 뭐 어쩌겠는가. 자기 학대보단 낫지 않은가?

DreamPartner 2011-08-28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아는 이여
내 안의 살벌함을
내 안의 이기심을
내 안의 모자람을
내 안의 이중성을
부디 이해해 주십시오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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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상대를 만난다고 해서 내가 상대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옷은 제대로 입었는지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연연한다면 매력이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매력이란 타인을 볼 수 있는 여유와 진정한 관심에서 나오는 것인데,
머리속이 온통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사로 잡혀 있다면 매력이 발현되기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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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1-08-21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스틱 가화는 아름다운 자태를 가지고 나비를 불어들이지 못한다. 향기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은 남들에 비해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데 이성에 관심이 없다면 자신이 어떤 향기를 간직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라.

DreamPartner 2011-08-21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의 진정한 향기는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유를 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