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평생 커리어를 만들어라
유재경 지음 / 모멘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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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옛말에 새 사낭이 끝나면 좋은 활도 감추어지고, 토끼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속담입니다. 인재의 쓰임이 다하는 시점은 반드시 오기에 저의 쓰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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