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화량 증가율이 크게 상승할 때는 부동산 시장이 오르고, 통화량 증가율이 크게 떨어지거나 계속 주춤할때는 부동산 시장이 하락합니다.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이 무려 약 70조원이 되었는데도, 부동산 시장이 상승하지 않고 주춤하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만약 앞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들거나 해외 투자자금이 지금보다 더욱 크게 유출될 경우, 통화량 증가율은 하락할 수 있으며 극한 상황에서는 절대 통화량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부동산 가격의 흐름은 당연히 하락으로 방향을 잡아 갈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기준금리가 2% 이하로 인하될 경우에는 부동산 시장의 하락에 따른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금융기관의 부실이 늘어나는 등 경제가 매우 나빠져서 환율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