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치유 식당 2 -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심야 치유 식당 2
하지현 지음 / 푸른숲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왜 사랑에 만족하지 못할까?

절대 돌아올 수 없는 이상향인 태아를 꿈꾸기 때문이다.


태아는 엄마와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서 배고픔, 추위등을 못 느끼지만

출산 직 후 엄마에게 떨어지는 순간 그동안 몰랐던 배고픔, 추위를 느낀다.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양육의 사랑, 쾌락의 사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하지현, 성장을 위한 사랑 강연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