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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는 방법 - 히라노 게이치로의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9월
평점 :

소설은 그림이나 조각등과 달리 감상하는 데 하루든 일주일이든 반드시 시간을 들여야 하는 예술이다.
첫 행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행까지 가닿은 시점에야 비로소 작가가 세상에 내놓은 하나의 작품이 독자에게 무사히 도착하게 된다.
거대한 화살표는 무수히 많은 작은 화살표의 축적
그동안 소설속에서 무수한 화살표에 헤매어 왔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까?




약간의 요령을 배울 수 있었지만
아직은 소설을 읽고 감동하기가 어렵다.
누군가 조언해주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