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인문학 인생역전 프로젝트 5
이권우 지음 / 그린비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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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밤, 이권우선생님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대상이 청소년인 만큼 알기 쉽게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사회가 불안해질때 프랑스 사람들은 책을 찾지만, 한국사람들은 삼겹살과 소주를 먼저 찾습니다.
이권우선생님은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박경리 소설 <토지>의 서희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서 위로를 받을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겪어보다보면 어느새 스스로 찾은 희망으로 살수 있다고 합니다.
운명을 개척하면서 이겨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인문학을 통해서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비록 세상이 본인을 낙인 찍으려 할지라도 낙인 찍히는 걸 거부하고
자기의 꿈을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주도의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는 힘
그 희망을 책을 통해서 찾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학작품을 많이 읽어보라고 충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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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1-11-26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권우 선생님의 추천도서 : 설득의 논리학

DreamPartner 2011-11-26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전을 읽을 때
답을 알려고 초점을 맞추지 말고 어떤 방법으로 풀어나가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읽어보라고 조언하셨습니다.

DreamPartner 2011-11-2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문학에서 희망을 찾을수 있다는 이야기
아직 마음속에서 와닿지 않습니다.
문학작품을 읽는게 저에겐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번 기회에 문학작품과 친해질수 있도록 공부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