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
권소연 지음 / 브리즈(토네이도)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하지만 사람에게는 개미처럼 동시에 같은 경험을 가질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온갖 오해들로 서로를 아프게 합니다.
동시에 사랑에 빠질 수 없기에 누군가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아픔을 받게 됩니다.
누군가는 아픔을 겪어야만 하는 운명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드라마 작가분께서 사랑에 대해서 쓰셨 길래 가볍게 읽어보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깊은 내용에 놀랐습니다. 처음에 읽기에는 불편했지만 그만큼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었던 책입니다.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두번 창조된다. 생각속에서 한번 현실속에서 한번 그렇게 우리는 마음속에 품은대로 존재가 되기에 우리는 언제나 사랑을 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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