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처럼 매력 있게 말하기 - 아나운서의 말하는 비결을 훔쳐라
박진영 지음 / 오래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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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말하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스피치 강연을 찾아 듣고 있습니다.
최근 EBS에서 방영했던 스피치 관련 다큐도 인상적이었고 본 강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은 강연을 듣고 요약한 내용입니다.

아나운서 말하기는 결코 흉내내기가 아닙니다.
아나운서 말하기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한 발음, 표준어,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말하기는 듣기를 의미합니다.
즉, 듣는 말에 초점을 더 두어야 잘못들어서 생기는 오해를 줄이게 됩니다.


의사소통을 할때 알아야 할 점은
내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내가 틀릴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친할수록 더 자세히 객관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경청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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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몰입 가장 집중해야하는 것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
  2. 끊지 말고 참아라 끊는 것은 습관
  3. 내가 아닌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라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사람이 할수 있는 배려는 몸짓언어입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하기는 힘들다. 몰입하면 저절로 나온다. 중요한 건 반복적이지 않은 다양한 리액션의 사용
박진영씨는 다양한 리액션들을 미리 적어두고 방송할때 골고루 썼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1. 시선을 한 곳으로 응시하라 ex) 미간를 보든지
  2. 여자와 대화할 때 시선이 턱 아래로 내려가면 안된다
  3. 남자는 도서관에서 가방을 앞에 놓는다 (시선회피)
  4. 여자는 도서관에서 가방을 옆에 놓는다 (거리유지)
  5. 상대의 이름을 불러라. 사람은 상대방에게 이름이 불려지는 것을 좋아한다
  6. 다른사람들이 길게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 몰입하기 힘들다
    원래 정해진 시간보다 짧게
  7. 아주 쉽고 편한 말을 사용해야 쉽게 표현하려는 노력이 필요
    아나운서의 말하는 수준은 TV 초 4~5학년 수준의 내용 라디오는 초6학년~중학교 1학년
  8. 대상에 따라서 말의 수준을 바꿔야

비판의 말 사이사이에 칭찬을 넣어라
해야 할 말을 놓치는 경우! 표현에 서툰 사람들
그 때 그 때 표현해야...

좋은 몸에서 좋은 목소리가 나온다.
몸이 안좋을 때는 아나운서들은 공공장소를 가지 않는다.
자극적인 장소나 음식을 피한다
고함 지르지 말자. 속삭이지 말자.

표정으로 말한다. 거울앞에서 웃는 표정으로 연습하기
표정도 말을 한다 말은 한 마디하면 몸은 열 마디한다

우리말의 고저 장단음이 정확해야
길때는 길게 짧을 때는 짧게

잘 지켜진다면 말이 마치 노래처럼 리듬감이....

평소 발음이 안좋다는 걸 알고 있기에 더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여기에 박진영씨는 말씀하셨습니다.
훈련을 해야 나아진다고

힘들겠지만 그동안 지적이 많이 나왔기에 이제는 개선해야 할때가 아닌가 마음을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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