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적 학교의 정의가 산업 사회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는 인간을 키우는 데 정형화 되어있다면 지금 사회에서는 한계에 부딪힌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근대 교육과정을 착실하게 밟아왔음에도 정작 사회에 발도 붙이지 못하는 현실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얼마나 많은 스펙들을 쌓아야 할지 난감합니다. 마치 제가 공장에서 팔기위해서 찍어냈지만 팔리지 않는 재고상품같습니다. 이 건 누구한테 따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