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인상깊게 남아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상당히 임팩트 있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생각했고 보았던 보안 정책은 상당히 폐쇄적이었습니다. (제가 육군에서 군복무했었는데 최근 전자유출방지 체계인 파수군 도입등 상당히 보안이 까다로워지는 걸 피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KT의 보안 정책은 상당히 개방적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그만큼 시사할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보안관점을 확 바꾸게 된 강연 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