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수요일, 한양대에서 고미숙씨 강연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강연한 내용을 메모한 내용입니다. 포스팅을 올리려는 찰라 씁쓸한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 뷰에 글 올리려고 카테고리를 골랐습니다. 이 포스트에 어우릴만한 카테고리가 없더군요. 청춘, 20대에 넣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이걸 취업직장에 넣기도 그렇고... 이 것이 청년문화의 현주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