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전쟁이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모두 경쟁상대라고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내가 횡단보도를 1등으로 건너라는 사람이 아닌지. 강의실에서 겨우 몇m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굳이 달리지 않아도 건널수 있고 어디서도 들을수 있다.
경쟁상대가 내 옆에 나란히 걸으며 안전을 담보해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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