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도 루저녀 패륜녀 등의 기사등의 기사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그들의 미니홈피를 습격하고 온갖 신상명세를 공개해 사이버 테러를 가하면서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아마도 자신들이 정의의 사도이며 복수 대리자라는 착각에 빠진 듯하다. 얼마나 억압당한 감정이 많으면 이렇게 드라마와 인터넷을 통해 가상 복수를 하는 것일까? 유인영(뉴스메이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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