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스무 살 - 깜찍한 20대, 세상에 딴지를 걸다
김수현 글.그림 / 마음의숲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왠지 속이 꽉찬 에세이책이었고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일촌신청 해야겠다 싶은데 지금까지도 하지 않았네요. 조만간 일촌 신청하려 합니다.
왠지 묻어두기에 아까운 부록은 댓글을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cyworld.com/lucy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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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rtner 2011-08-3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가에 대해서 말을 할때
그사람 어때? 라고 물을때
매력있다는 소릴 듣기는 쉬운 일은 아니다.
매력은 있지만 더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사람이 있고
인간적이지만 피곤한 사람이 있고
단순하지만 섬세한 사람도 있다.

요즘은
나를 피곤하게 하거나 열등감에 휩싸이게 하지 않을 정도의 매력이 있는 사람이 딱 좋다.
적절한 자기애가 있는...
매력에 관하여

DreamPartner 2011-08-3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요한 것과 예쁜 것
쓸모있는 것과 보기 좋은 것 중
난 늘 후자를 선택한다는 게 문제다
필요한 것은 어차피 사게 될 것이고
예쁘거나 보기 좋은 것은
지금 아니면 가질 수 없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거든
그래서 결국 내 집엔 필요한 것은 없다.

DreamPartner 2011-08-3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그랬다.
"너 울 것같아" 란 말을 듣는 순간
꾹 참고있던 눈물이 뚝 떨어졌고,
"너 얼굴이 안돼 보여"란 말을 듣고난 뒤
내 얼굴은 급격하게 망가졌다.

폭풍전야처럼 아무 동요도 없이 고요하지만,
내안에 비구름이 꽉 차있다.
그리고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불안감
확실한 것 하나는 살이 찌고 있다는 것
징후

DreamPartner 2011-08-3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젠가부터 난 질것이 분명한 이런 게임따위는 하지 않는다.
아마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인 것같다.

DreamPartner 2011-08-3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듀스 포인트라서 인생은 지루한 건가 재밌는 건가 분명한 것은 그렇게 게임(인생)은 지속된다는 것이다.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게임 지금 나의 스코어는 얼마일까?

DreamPartner 2011-08-3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기있는 나 소심한 나
퇴폐적인 나 순진한 나
덤덤한 나 떨리는 나
무심한 나 세심한 나
의협심 강한 나 비겁한 나
내 안에 늘 두개의 자아가 싸우고 있다
그게 쌍둥이자리 앨리스의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