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 - 종합편
사이토 시게타 지음, 이유정 옮김 / 시학사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자기에게 엄격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역시 엄격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는 자기 능력과 타협하면서 인생이란 뭐 이런 거 아니겠어?하고 여유를 갖고 어꺠에 힘을 빼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아주 한심한 인간이라고 생가한다. 사회규범이나 도덕과 거리가 먼 사람도 비위에 거슬린다. 주위 사람에게도 자신의 엄격한 관점을 적용하기 때문에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다. 이래서는 주위 사람들이 마음 놓고 숨을 쉴 수가 없으리라.
본 디 자기에게 엄격한 사람이란 그곳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을 느끼게 만들기 마련이다. 그는 목표물을 공격하듯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엄격한 관점을 적용하여 차츰차츰 모두를 긴장시키는 것이다. 그와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감시의 눈이 늘 곁에 있는 듯이 느껴져서 숨이 막힌다. 그 자신도 꽤나 무리하면서 살고 있지만 주위 사람에게도 무리한 긴장감을 강요하는 것이다.

하지만

완벽주의에는 항상 허점이 있다. 사람은 아무리 완벽을 추구해도 완벽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완벽주의자는 불평불만만 가득한 투덜이가 되기 쉽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 속에서는 불만이 생겨나고 푸념을 늘어놓게 되어 불만에 가득 찬 사람이 되는 것이다. 
 쯧 쯧, 어쩌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고 싶은 것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그래서 종종 짜증을 내고 또 노여워 한다. 그러곤 결국 자학에 이른다. 한데 자학이란 상태가 자기가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한 대가라는 말을 주워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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