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나 힘들어 - 아내 이야기
박경남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남편은 말한다.
남 : 매일 똑같은 음식이 지겹듯이 때로는 다른 것을 탐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러나 아내는 음식이 아니다(여 : 칫 내가 음식이야?)  
아내가 말한다.
여 : 당신만은 그렇지 않을 거라고 믿어.
그런 당신때문에 남자는 외롭다.(남 : ... 나도 사람이고 남자야.)

남편은 외로움을 살고 아내는 그리움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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