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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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살이는 하루를 살더라도 먹이 때문에 땅바닥에 배를 끌고 기어다니지 않는다.
젊은이들이여 진실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의식의 날개를 가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라.
 
   
   
  젊은이여 바람 불때마다 꽃잎 아름답게 흩날리는 나무를 부러워하지 말라. 꽃잎 다 져버린 나무는 가을이 되면 다시 열매 익는 나무를 부러워하게 되리니. 바람이 불때마다 함부로 흔들리는 수양버들에 무슨 열매가 열리던가. 오늘도 쇠귀에 경을 읽는 꽃노털 옵하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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