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의 사물들
김선우 지음 / 눌와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쓰레기통 속에는 내 일상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일주일에 한번 내가 묶어 버리는 쓰레기 봉투속에는 일주일치의 내 생활이 낱낱이 기록된다. 속일 수 없다. 즉 내가 먹고 배설하고 기록하는 모든 것들, 내 입맛, 사소한 습관, 내 부주의함까지 쓰레기통은 낱낱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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