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많은 글들이 올라가 있는 걸 아실 겁니다.
예전부터 구글 노트에 메모했던 것들을 여기로 옮기고 있습니다.
한참전 서비스 유지보수를 중단했던 구글 노트

그럼에도 구글이라는 이름(없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과
편리함에 계속 썼던 구글 노트

어느 순간...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급불안한 서비스

컴공의 시각으로 자동화 해보려고 했겠지만
내공부족으로 100%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가다의 귀찮음때문에 보류도 해 보았지만
차근차근 올려보려 합니다.

좋은 글들을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브레인 스토밍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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