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대해 말하지 못한다면 타인의 언어로 사는 것이다.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못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고 있고있다고 느끼기 어렵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스스로를 가두어 버린다.-0쪽
기대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과 같다.-0쪽
현실적 갈등은 오르간위의 있는 키와 같다. 키에 맞춰지면 모든 편견들은 동시에 울리게 한다.-0쪽
My name is Khan and I`m not a terrorist.-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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