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겹한겹 양파를 벗겨내다 보면 결국 안에 아무것도 없다. 나라는 것도 그럴지도 모르겠다. 난 무엇이고 무엇을 지키는가?-0쪽
사람은 자라면서 분별능력이 생겨 말을 취사선택할 수있다. 이왕이면 상처 받을 말보다 사랑의 말을 더 담아보자-0쪽
관계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알고보면 다 같은 사람인것을-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