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코로나 중심으로 OPIC을 준비해 왔는데 어느덧 코로나가 종식이 되었다. 앞으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강의를 통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