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찬바람이 불면 진로 선택의 고민이 따를수 밖에 없는 것인가?
지금 또 한번 고민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혼란스럽다..
수진이가 정말 좋아하는 까미 시리즈... 여기저기서 모두 8권(?)을 채워서 샀다.
까미가 저처럼 느껴지나 보다. 그리고 누누도 귀엽단다. 내가 보기에도 까미는 수진이 같다. 책이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