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4. 29

강구에 갔다.

지운네, 하영네랑 같이... 지운아빠의 알뜰함으로 게 먹는데 좀 힘들었다. 시장가서 게사고 또 다시 식당와서 먹고 다시 차타고... 수진이가 참 많이 큰 걸 새삼 느꼈다.  안 먹을 줄 알았던 게도 잘 먹고 또, 게딱지에 밥도 쓱쓱 비벼 먹고 마지막까지 양푼이 들고 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그래도 여전히 좀 설치고 말도 좀 안듣고.. 돌아오는 길에 청통(?)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나름 힘든 하루였다.

근데, 이날도 여전히 오줌 쌌다.

어떻게 하지? 걱정이다..

구리구라 시리즈는 어쨌거나 세트로 읽으려한다. 책을 더 사주고 싶어도 한번에 무조건 세트로 읽으려 들어 사기가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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