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이션 - 40년간 연구한 인지과학 보고서
게리 클라인 지음, 이유진 옮김, 장영재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훌륭한 정신치료자의 조건중 하나로 흔히 직관을 예로 들곤 한다. 당장 논리적으로 설명은 안되지만 뭔가 떠오르는 것... 그걸 쫓아가다 보면 환자의 문제가 풀리곤 한다는 말이다. 대체 그 직관의 정체가 뭘까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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