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물결 - 미래의 충격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신문명론, 3판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1
앨빈 토플러 지음, 원창엽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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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읽었다. 적어도 10년전에는 읽었어야 할 책이다. 저자의 혜안은 존경하지만 이 책이 아직도 필독서중의 하나로 평가받아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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