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낸 책이다. 방송 중 일부는 당시 본 것 같기도 하다. 내용은 특별히 새로운 것은 없고 평이하지만 쉽고 감동적으로 쓰였다. 초보 엄마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이 양육받은 대로 자기 아이에 대한 양육방식이 되물림된다, 양육효능감이 아이의 자기효능감을 결정한다, 좋은 엄마는 결코 완벽한 엄마가 아니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