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가 한국에 왔단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겨레는 처음부터 샤라포바에 대한 여러기사를 내보냈다.
그런데...오늘 한겨레와 경향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을 인터뷰한 기사를 실었는데
내용이 좀 다르다.
재미있어서 올린다.
샤라포바가 자신의 테니스 점수를 준다면...얼마인지를 밝힌 부분인데...
경향에서는 50점 이라고 했고
한겨레에서는 20점 이라고 했다.
그 자리에 없었으니....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지만....
사실 있었다고 한들...제대로 알아들었으랴.ㅋㅋ
경향은 이렇게 되어있고.....샤라포바 “테니스실력은 50점···”
한겨레는 이렇다.^^ 샤라포바 “지금 실력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