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영화~하면 떠오르는 <씩스센스>이외에 인구에 회자될 만한 반전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80728 에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더 쎄게 뒷통수를 후려치는 영화의 등장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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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센스
M.나이트 샤말란 감독, 브루스 윌리스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0년 8월
14,300원 → 13,580원(5%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4년 06월 22일에 저장
품절
제목 이외에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영화사에 두고두고 이 영화 만큼 확실하고 관객에게 반전을 각인시키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하다.
어느 장면 하나도 놓쳐서는 안되고, 영화를 반복해서 보면 볼수록 더욱 감독에 대한 경외감이 싹트는 그런 영화.
디 아더스- [초특가판]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니콜 키드먼 외 출연 / (주)다우리 엔터테인먼트 / 2005년 3월
9,900원 → 2,900원(71%할인) / 마일리지 3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06월 22일에 저장

<식스센스>이 후에도 반전영화는 가능 할 것 같다는 희망을 안겨준 영화.^^
기막힌 반전이 있다는 기초지식을 가지고 열심히 보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도
마지막 반전에서의 안타까움은 피할 수 없다.
내 머리의 한계 보다는 감독의 아이디어에 경배를 드리고 싶을 정도이다.
유주얼 서스펙트 (LE-한정판)
브라이언 싱어 감독, 케빈 스페이시 외 출연 / 스타맥스 / 2002년 6월
19,800원 → 18,210원(8%할인) / 마일리지 190원(1% 적립)
2004년 06월 22일에 저장
품절
<식스 센스>가 등장하기 이전에 최고의 반전영화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영화.
그저그런 배우로 여겨졌던 케빈스페이시를 단번에 스타로 만들었고
마지막 반전에서는 범인의 행각을 지탄하거나 거기에 놀아난 경찰을 탓할 정신적 여유를 상실할 정도로 관객을 몰입시켰다.
경찰을 어떻게 탓하랴~ 나도 당했는데.
프라이멀 피어- [할인행사]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 리차드 기어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3월
6,600원 → 6,100원(8%할인) / 마일리지 70원(1% 적립)
2004년 06월 22일에 저장
품절
리차드기어가 타이틀롤을 맡았지만 에드워드노튼의 연기가 더 빛났던 영화.
첫 데뷔치고는 너무도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노튼에게 감사를 드린다.^^
법정영화로 볼 수 도 있는데 마지막 법정에서의 장면과 이후의 소름끼치는 반전이 소름을 돋게한다.
노 웨이 아웃
로저 도널드슨 감독, 케빈 코스트너 외 출연 / 덕슨미디어 / 2002년 6월
22,000원 → 20,900원(5%할인) / 마일리지 210원(1% 적립)
2004년 06월 22일에 저장
절판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반전이라는 영역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수작.
진해크만의 연기도 좋았고 숀영의 미모도 좋았고 케빈 코스트너의 신선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마지막 반전에서 관객들은 그저 말을 잃는다.
일이 해결되었다고 맘을 놓으면 안되다.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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