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쫓아오는 밤 (양장) -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수상작 소설Y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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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수련원에 간 주인공 이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용기를 통해

주인공의 성장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폭풍 휘몰아치듯 등장한 괴물체에 의해

펼쳐지는 속도감 넘치며 긴박한 설정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는 과정들을 통해

이서를 이해하게 되며 응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완벽한 가족은 무엇일까?

통념적인 개념을 벗어나

그들의 삶과 사랑을 오롯이 이해하게 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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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우연이 아닙니다 - 삶의 관점을 바꾸는 22가지 시선
김경훈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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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넘어 무수히 많은 사연들

그러한 사연들은 한 장의 사진으로 명암이 갈린다. 

그는 이러한 모든 과정의 찰나는

우연의 결과가 아닌 모든 순간과 과정이 쌓여 

세상의 이해가 담긴 셔터로 기록이 된다 말합니다. 


‘결정적 순간을 놓쳤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순간 다음 장면에도

결정적인 순간은 살아있다.’는 그의 말은

좌절감에 빠진 나에게 용기를 준다. 


참사 현장에서, 휴가지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우연과 인연이 이어져 세상은 

한 장의 사진을 넘어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한 장의 사진으로 끝이 아닌,

한 장의 사진으로 삶의 이야기가 녹아 연결된다. 


챕터 사이 조용히 가슴을 두드리는 사진들을 보며

작가만의 다짐과 철학이 보인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진이 좋지 않은 것은 대상에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 P17

누군가의 고민을 들을 때,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낼 때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깊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 P29

아픈 과거를 이야기하는 몸짓, 눈물과 그림자만으로도 당신의 이야기는 충분히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 같습니다. - P57

기술의 발달은 아이러니합니다. 기술은 인간의 삶을 편하게 해주지만 인간이 손과 경험으로 축적한 손맛과 기술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떨어뜨리니까요. - P89

역사가 주는 교훈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리석고 부끄러운 과거와 자랑스럽고 영광된 과거 모두 오늘을 되돌아 보는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 P118

삶은 계속 흘러가고, 같은 순간은 결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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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양장)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4
에릭 칼 지음, 김세실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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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머금은 작은 알.
따스한 태양 아래 ‘팡’나온 알록달록 조그만 애벌레

애벌레는 꼬물꼬물 먹이를 찾아요.
월요일에 사각사각
화요일엔 서걱서걱
이런저런 음식을 먹고 애벌레는 배탈이 났어요.

초록 잎을 하나 다 먹고 아주 크고 통통해진 애벌레
이주 뒤 애벌레에겐 어떤 일이 생길까요.

에릭 칼님의 특유의 색감 가득
구멍 송송 난 보드북을 지나는 애벌레를 보며
그림책 만의 감성에 감탄을 합니다.
보드북이라 더욱 그 느낌이 강하게 전달됩니다.
아이도 재밌어 할 수 밖에 없는 보드북 그림책.

밝은 색감 가득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풍요로움을 선사해줍니다.
현대그림책 거장 에릭칼님의 대표작이자 그림책 스테디셀러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조그마한 생명체가 꾸준한 성장을 통해
멋진 생명의 빛으로 완성되는 삶을 알려줍니다.
우리 모두 멋진 날개를 펼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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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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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함박눈 내리는 평안도 깊은 산속

입김 가득 나오는 추운 날

그날의 우연한 조우가

인연이 되어 얽히며

격동의 한반도 이야기가 담겨 있다.


쓰라린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그 시대에 살아낸 이 땅의 주인들의 삶을

세월의 풍파 사이 각자의 방식과 신념으로

살아냄을 보여준다.


앞에 나서지 않아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이어온

독립투쟁

폭풍 속 휘몰아치는 시대 상황에서

인물들의 인연들이 가슴 아프게 나를 두드린다.



수십 년간의 삶 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사랑, 공감, 연민, 후회, 분노 등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끊임없이 자주독립을 위해 살아오고

각자의 방식과 신념으로 나라를 위해

행동해온 그들


두꺼운 분량만큼 읽는 내내

영화를 보듯 그 시대상을 잘 나타내었다.

마음 빼앗기듯 인물들에 몰입하게 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랑이가 널 먼저 죽이려 들지 않는 한, 절대로 호랑이를 죽이지 말아라.‘

호랑이들은 영물이라 복수심을 품을 줄 압니다. 불의와 정의를 기억할 만큼 영리하고, 공격을 받아 다치면 상대를 죽일 기세로 덤빈답니다.
- P41

"저 강 한가운데 떠 있는 조그만 잣나무 배
몇 해나 이 물가에 한가로이 매였던고
뒷사람이 누가 먼저 건넜느냐 묻는다면
문무를 모두 갖춘 만호후라 하리." - P68

"주변에 벽이 없다고 해서 대문이 제 역할을 못 하는 건 아니란다."
- P102

모든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신이 고유한 의미를 지닌 존재라고 믿는다. 그러지 않으면 각자의 인생을 버텨내기 어려울 것이다. - P119

그 모든 것들이, 공기가 아닌 다른 무언가로 옥희의 폐를 가득 채웠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이런 감정이 가능하다는 것도 몰랐던 그것은 바로 자유롭다는 느낌이었다.
- P150

삶이 꾸준한 전진의 과정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태도는 젊음 특유의 요건이다. - P153

"이제 내겐 싸워서 지킬 것도 없어."
"아, 그런 건 상관없어. 죽을 때까지 싸워야지. 그게 바로 관건이란 말이야." - P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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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 만화 1 - 망그러진 곰과 햄터의 귀염뽀짝 일상다반사! 망그러진 만화 1
유랑 지음 / 좋은생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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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기 이모티콘 작가

유랑 작가의 웹툰 '망그러진 만화'


삐뚤빼뚤 망그러진듯 귀여운 곰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일상에서 행복 느끼기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 엉뚱하고 유쾌함이 담겨,

책장을 넘길 때마다 '피식피식' 입가에 미소가 담긴다. 


편안하게 언제 어디서나 어느 곳을 펼쳐 보아도 힐링 됩니다. 


못생기면 어떤가요~

망그러지면 어떤가요~~

맛난 음식과 친구가 함께라면 일상의 행복을 계속됩니다. 


망그러진 만화 2탄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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