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 -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학
이혜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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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그 마음.

타인에 휘둘리고, 

나를 희생하더라도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때론 불편하기도 하였다.

각 장마다 내 마음을 알아보는

인정 욕구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불안정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나의 마음 있는 그대로 읽어주며 위로해 준다. 


우리는 함께 살아간다. 

인정받고 싶은 우리는 잘못이 없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인정 욕구를 통해 건강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

나를 제대로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정 욕구는 호모사피엔스 종의 본성이다.
타인으로부터 사회적 보상을 얻기 위한 인정 욕구는 인간이라는 종을 다른 종들과 구분하는 가장 핵심적인 특성이다. - P37

수치심은 수치심이란 단어를 언급하는 것조차 수치스럽게 느껴지기에 공개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문제는 아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느끼는 대표 감정이기도 하며, 인정 욕구에 좌절된 마음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 P57

현재 시점에 타인의 인정이 오지 않거나 인정 욕구가 당장 충족되진 않더라도, 현재를 버티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 P68

소외된 부분을 모두 특별하게 여기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특별히 아꼈던 부분과 소외된 부분을 포함하여 나의 것을 그대로 살펴보는 작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의미다. - P99

인간에게는 믿을 만한 사람이 한 명쯤은 필요하고, 어느 정도 의존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단, 의존의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에 대해서는 점검이 필요하다. 의존형 성격의 경우 자신이 의존하고 싶은 사람과 완전히 ‘하나‘가 되려 한다. - P113

타인의 기대와 가치관대로 행동하는 삶을 멈춰야 해결이 시작된다. 나의 인정 욕구에는 죄가 없다. - P117

감정 공유와 감정쓰레기통의 중요한 차이점은 감정에 대한 ‘책임소재‘에 있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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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뼈를 모두 누가 찾았게? - 최초의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 2020 KBBY 주목 도서 Special Mention 바위를 뚫는 물방울 14
린다 스키어스 지음, 마르타 미겐스 그림, 길상효 옮김 / 씨드북(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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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지식 없이 엄청나게 커다란 뼈들을 발견한다면?

저라면 너무 무시무시할 것 같아요.

저보다 엄청나게 커서 저를 잡아먹을 것 같거든요.

이런 저와 달리 메리는 무시무시한 뼈를 보고 홀딱 반해 버렸어요.

바위산과 절벽을 오르며 더 많은 뼈를 찾아냈죠.

이 뼈의 주인은 아주아주 먼 옛날 이 땅에 살았던

동물이란 걸 처음으로 밝혀 낸 게 메리였어요.

수많은 뼈를 찾고 연구하며 사람들은 생물도 멸종할 수 있단 것을 알게 되었죠.

그녀의 집중력과 끊임없는 탐구심에 감탄하였어요. 


뛰어난 관찰력과 기록으로 생물 연구 전문가였지만,

영국 런던 지질 학회에서는 여자라는 이유로

회원으로도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칠 수도 없었죠.

이 장면에서 조카는 

'왜 여자여서 안되는 거야? 메리는 엄청 공룡을 잘 알아!'

라며 말했죠.

초등학생도 아는 것을 그 당시의 런던 지질학자들은 너무 늦게 깨달은 거죠.


고생물학이라는 학문을 자리 잡게 한 메리의 업적을 조카들이랑 함께 보면서.

좋아하는 것을 끈기 있게 찾고 노력하면 

지금 보다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나눴어요. 


플레시오사우르스, 스콸로라야, 익룡 등 많은 화석을 발견한 메리 애닝.

뼈 그림이 나타날 때마다 책 양쪽에 앉아 있던 조카님들이 스테레오로

불리던 수많은 공룡의 이름들.

역시 공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다니는 조카님들의 전문분야.

아이들과 함께 공룡도 이야기 나누고, 공룡 발견 장면도 함께 관찰할 수 있어 재밌었어요.


공룡박사님들과 함께 메리 애닝의 공룡 발굴 모험으로 떠나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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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맨 5 - 도그맨과 벼룩 대왕 도그맨 5
대브 필키 지음, 노은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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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재미는 무엇에서 시작할까.

도그맨 5권은 도그맨과 벼룩 대왕이라는 부제로 

'파리대왕'을 오마주 하였다. 

인간의 본성을 '피티'를 통해 

악랄한 악당이어도 달라질 수 있음을

자신의 복제고양이 '리틀 피티'를 통해 자신을 탐구하게 된다. 



무한 상상력을 끌어 올려줄 도그맨

도그맨 5권은 '파리대왕'을 오마주하여

도그맨과 벼룩 대왕이라는 부제로 펼쳐집니다.




피티를 쫒는 벼룩원정대와 

'바크 나이트'로 변신한 도그맨과

'캣 키트'로 변신한 리틀 피티

악당을 물리치는 방법이 히어로들의

우당탕탕 소탕작전이 펼쳐집니다. 

히어로로 변신한 도그맨의 멋진 활약과

중간에는 팔락팔락 애니메이션이 있어,

어릴 적 만화그려서 움직이며 놀던 기억이 

생각나 책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에서 나왔던 등장인물들을 따라 그릴 수 있는 

'똥손도 쉬운 캐릭터 그리기'

순서대로 따라그리면 정말 잘그려져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피티가 악랄한 악당이 된 이유를 통해

자신을 지배한 마음을 돌아보게 되죠.

리틀 피티의 '아빠도 달라질 수 있다.'는 말로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피티.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면,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줘요.



책도 읽고 함께 즐길 수 있어,

100% 책을 활용하게 해줍니다. 

함께 독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다음 '도그맨'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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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저녁 -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권정민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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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올 필요가 없는 사람들

팬데믹으로 인하여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우리의 삶

장 보기도, 음식 장만도,

책도 장난감도

우리는 밖을 나가지 않아도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우리네 삶을 날카롭게 보여준다.


'그 아파트 사람들은 집 밖으로 나올 필요가 없었어.'


아파트 사람들은 무엇이든 문 앞까지

가져다주는 음식들로 편하게 식사를 한다.

밖에는 일회용 그릇들이 쌓여가고

그 아파트를 드나드는 것은 배달원들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배달된

요리가 안된 저녁이 배달이 된다.


904호는 족발을

805호는 감자탕을

702호는 돈가스를

603호는 보쌈을

501호는 김치찌개를 주문했지만,


배달된 것은

'돼지 한 마리'


편리한 세상으로 우리는

버튼만 누르면 우리가 원하는 음식이 배달되지만,

그 지나간 자리는 배달 상자와

쌓여가는 플라스틱 더미들


우리는 편리함 속에서

불편한 진실을 무시한 것은 아닐까.


작가는 이러한 현실을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편리함이라는 이름으로

희생되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음식을 원하는 것인지. 

쾌락을 원하는 것인지.

우리의 민낯을 익살스럽게 풍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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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 Q&A a day (2023 Sandglass Edition)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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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가지. 


365개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5년 동안 5개의 답을 기록하며

변화되어가는 나의 하루와일 년을 만나게 됩니다. 


이 다이어리를 만난 후 매일 질문에 답을 적는 나.

나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모여 어떤 일 년을 보낼지,

그리고 그 시간들이 모여 5년 동안에

어떤 변화가 이뤄질지 기대됩니다.


5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이야기.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5년이나 나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까?

생각이 되어 머뭇거렸던 나. 

왜 한 해라도 빨리 시작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 어느 날에 시작되어도 좋아서 지금부터 시작해도 좋을 다이어리.

어쩌면 스쳐지나 갔을 

오늘을 시작으로 하루가 모이며 담겨질

5년의 저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나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무료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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