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2023 Sandglass Edition)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에 한 가지. 


365개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5년 동안 5개의 답을 기록하며

변화되어가는 나의 하루와일 년을 만나게 됩니다. 


이 다이어리를 만난 후 매일 질문에 답을 적는 나.

나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모여 어떤 일 년을 보낼지,

그리고 그 시간들이 모여 5년 동안에

어떤 변화가 이뤄질지 기대됩니다.


5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이야기.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5년이나 나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까?

생각이 되어 머뭇거렸던 나. 

왜 한 해라도 빨리 시작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 어느 날에 시작되어도 좋아서 지금부터 시작해도 좋을 다이어리.

어쩌면 스쳐지나 갔을 

오늘을 시작으로 하루가 모이며 담겨질

5년의 저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나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무료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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