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의 돌핀
한요나 지음 / &(앤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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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의 돌핀> 

한요나 | &


먼 미래

지구의 시간이 아닌 그들의 시간 속 사람들의 여덟 가지 이야기.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은 작품 속에 유영하듯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겹겹이 쌓여가는 이야기로 다른 듯 이어진 

그들의 세계는 지금 지구와는 달라져도

우리의 이야기는 이어져감을 느낄 수 있다.



너의 세계 속 너의 존재가

뒤로 가는 사람들 속 발견된 

나의 존재가 어우러져 

새로운 세계가 되어간다. 


나는 이곳에서 그들의 방문을 기다릴 것 같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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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삽니다 - 반려견에 대한 모든 것, 2023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셸프’ 선정작, 202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베스트 지식 그림책 9
옐레나 불라이 지음, 이윤정 옮김, 설채현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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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반려견은 항상 나와 함께였다. 

예전에는 '똥개'로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이 집개가 되

었다 저 집개가 되기도 하며 

알아서 잘 자랐다고 할까.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러한 개들이 '반려견'이 되면서,

인간과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며  

이전과는 달라진 반려견 문화가 생겼다. 


이 책의 저자는 '조'라는 반려견과 함께하며 

자신의 경험을 담아 <개와 함께 삽니다>를 썼다. 

자신의 실수를 바탕으로 다른 이들을 위해 

반려견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반려견을 키우는 데 필요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반려견을 맞이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입양에서부터 개들과 의사소통, 산책하기, 다양한 활동들, 반려견의 행동의 의미 그리고 반려견의 노화와 이별까지.

반려견의 시작과 끝을 담아 있기에

처음 반려견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지금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한 생명과 함께 살아갈 우리들에게 

반려견에 대한 19개 주제로 친절하고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상황에 맞는 

동물보호법과 반려동물 등록제가 있어

반려견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어요.



입양부터 생활, 훈련, 노화, 이별 준비까지

"예비 집사, 초보 집사, 열혈 집사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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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창의미술 시리즈 닷(dot.) : 꽃 이야기 - Vol.1 Flowers 유아 창의미술 시리즈 닷(dot.) 1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노락코리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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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부터 6세의 어린 독자들을 위한 영국의 창의성 매거진 닷.

꽃을 주제로 읽기, 쓰기, 색칠하고 그리고 만드는 재미를 담아낸 <닷 : 꽃 이야기>. 


봄을 화사하고 밝게 만들어주는 '꽃'을 주제로

다채로운 색감으로 시선을 끄는 <닷: 꽃 이야기>

여러 가지 종류의 꽃과 꽃 이야기들로

아이와 함께 어른들도 새로운 정보를 얻고

이야기 나누며 같이 체험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꽃들은 정말 아름다워!"

데이지, 매발톱꽃, 엉겅퀴, 선옹초 등 알록달록 귀엽고 아름다운 꽃을 탐구하며,

나만의 꽃을 만드는 재미까지 꽃과 함께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채로운 색감과 다양한 그림체로 찾기놀이와 미로, 만들기 등

흥미진진한 게임들을 직접 즐기게 구성되어있어 좋아요. 


봄을 맞이해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창의 콘테츠 가득 담긴 <닷 : 꽃 이야기>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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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이호선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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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오십의 기술>

이호선 | 카시오페아


시작과 젊음을 누리며 열정과 패기로 살아온 지난날

자녀로 배우자로 이제는 부모가 되어

인생의 중점에 들어섰다. 

이제는 이전과는 다른 삶의 방식이 필요한 날이 되었다. 

나이가 들어감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하기 시작한 지금

<오십의 기술>은 나에게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길을 보여준다. 

지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됨을 알려준다. 

열정과 패기가 넘쳐 돌진하던 그 시절과는 달라진 '나'

이젠 그런 '나'를 받아들이고 달라지는 중년의 자세를 이해하게 된다. 

아무도 이제는 알려주고 가르쳐주지 않고 

조언은 없어지는 시기.

<오십의 기술>은 친절하고 지혜로운 삶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그동안 삶아온 삶이 헛되지 않고, 

그 삶을 바탕으로 반성과 성찰 드리고 나를 돌봄으로

'오십'이 되어갈 나의 기쁨과 의미를 발견하게 해준다. 


나이 듦이 두려운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토닥여 주며

그 삶 또한 기쁨과 행복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려주기에 위안과 용기를 얻는다. 




156

'막.공.나.만'

사람들과 만나서 무언가를 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되기 때문에 질병을 '막'아줍니다.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공'부하게 됩니다. 일단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든 '만'나게 됩니다. 막,공,나,만 이 4가지 다충족되기에 나이가 들어 내가 지금 무엇을 할까 막연하다면 공동체(동아리)에 들어가시기를  권합니다.


60

오십은 '나,만,주,인,공'을 생각해봅시다. 주인공이 된다면 얼마나 그 배역을 연구하고, 연습하고, 무대를 머릿속에 반복적으로 떠올릴까 고민해보세요. 나가고. 만나고. 주인공처럼 웃고. 인사하고, 공부하는 것. 이것만 실천하더라도 중년 제2막에 가장 아름다운 첫 서막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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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 이야기
브라이언 엘리엇.쉴라 수브라마니안.헬렌 쿱 지음, 박소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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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바뀌었던 근무환경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고 있다. 

9시에서 6시

회사로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상.


코로나로 바뀌면서 정상적인 삶에 대해

다른 시각이 생겨났다. 

이 책은 유연근무'를 통해 일상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유연근무'의 강점들로 사회 전반의 발전 가능성

보여준다.

인재를 영입하고, 직원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도 효과적인 유연근무.


유연근무에 대한 욕구는 젊은 직장인과 워킹맘뿐 아니라 나이와 성별, 인종, 국가를 막론하고 모두가 바라는 업무 형태다. 


저자들은 산업혁명 시대 이후로 고착된 근무 방식을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인식하여 퓨처포럼이라는 조직을 설립하였다.


유연근무는 일련의 규칙이나 정책이라기보다 사고방식에 가깝다고 말한다. '일=사무실'

'근무일=9시 출근 5시퇴근'이라는 낡은 개념에서 탈피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조직의 목표에 맞는 근무형태를

설계하기 위해 7단계의 실행 방법을 보여준다. 


미래의 일하기 방식을 체화하는 7단계

 : 유연근무제를 실행하는 방법


1단계 | 무엇을 위해 변하려 하는지에 집중하라

2단계 | 공정함에 집착하라

3단계 | 철저히 구성원 중심으로 하라

4단계 | 과거의 관습으로부터 도망쳐라

5단계 | 디지털 본사를 세우라

6단계 | 사람을 관리하려 들지 마라

7단계 | 오직 성과로 판단하라



산업혁명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AI가 

산업 현장에서 인간을 밀어내고 있는 지금. 

유연근무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은 아니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일터의 시공간도

변화의 때가 왔다고 생각하게 한다. 


코로나 이후 우리의 삶은 변화를 맛보았다.

오랫동안 정착되어 어긋난 삶의 균형을 

다시 찾을 때일 것이다. 

공간 속에 억압된 '노동자'가 아닌

노동을 하는 '인간'으로서 

새로운 업무공간과 효율적인 시간을 통해

효과적으로 바뀌어갈 업무방식의 보고서다.


모두가 변하고 있고, 갈망하고 있다.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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