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말했다 나처럼 살아보라고
림헹쉬 지음, 요조 (Yozoh)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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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말했다 나처럼 살아보라고> 

림헹쉬, 요조 | 포레스트북스



"당신의 마음에도 고양이가 살고 있을 거예요.

지혜롭고 영리하게 일상을 기적처럼 이끄는 그런 고양이가"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 장면마다 깃든

고양이의 모습은

잔잔하게 나의 마음을 울리며 

행복을 전해준다. 


장면마다 고양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입가엔 미소가 퍼진다. 


말레이시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림헹쉬'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세상 속 곳곳에 깃든 고양이들의 보여주며

우리들에게 부드럽고 포근하게 위로를 전한다. 



행복을 찾아 지금을 불행하게 사느니

고양이처럼 

때론 느리고 부족해도 자신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라 말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영리하고 지혜로운 책이다. 


I

AM

MAGNIFICENT.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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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해치의 우리 문화 숨은 그림 찾기
김유신 지음 / 봄나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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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메롱해치가

<메롱해치의 우리 문화 숨은 그림 찾기> 

책으로 나왔어요.


조선의 도읍이었던 한양.

태조 이성계가 도시를 방어하기 지은 한양 도성에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한양 도성부터 시작해 궁궐에 있는 우리 문화를 만나요.


메롱해치와 함께 조상님들이 지내시던 

세시 풍속과 궁궐의 문화를 포함한 전통문화가 담겼어요. 


각 그림마다 메롱해치의 '해치 마패'가 숨어있어,

숨은 그림 찾기의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숨은 그림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문화의 역사, 유래 등을 알 수 있어요.


우리 문화가 어디 어디 숨어있나 찾아보며

그 시절의 재밌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밌게 알려줍니다.


전경 속에서 보이는 숨은 그림 찾기와 

뒷장에서는 앞의 그림에 대한 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친철한 설명과 재미난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좋아요. 

보면 볼수록 메롱해치의 매력과 재미난 우리 문화와 함께 빠져들게 됩니다. 


열여섯 가지 장면에 담긴 숨은 우리 문화를 찾아봅시다. 

지금부터 메롱해지와 함께 과거로 여행을 떠나요!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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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 왔습니다
조피 크라머 지음, 강민경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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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전화번호에서 도착한 문자 메시지.

가망 없는 로맨티스트가 잘못 보낸 것 같은  

한 통의 메시지.

이 메시지를 시작으로 

사랑을 잃은 여자와

사랑을 잊는 남자가 이어진다. 


사랑한 연인을 죽음으로 떠나보낸 클라라.

애정과 그리움을 담아 문자를 보냄다.

메시지를 한 통, 두 통을 보내며

잃어버린 슬픔을 조금씩 치유하고 있었다. 


그 문자는 사랑을 잊은 남자 스벤에게 도착해

누구인지도 모르는 발신자를 궁금하게 된다. 

수신자 없는 이름 없는 문자를 기다리게 된 스벤.

그는 이 이름 없는 발신자는 찾아 나서게 된다. 


문자를 주고받듯 전개되는 이야기는 

빠른 몰입감으로 이야기를 주도한다. 

슬픔과 무력함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두 사람이 얽히게 되면서 조금씩 아름다운 색상이 두 사람에게 스며든다. 


곧 영화로 만나게 될 <메시지가 왔습니다>

어떻게 만들어 질지 기대됩니다. 


사랑은 우연일까?

"어쩌면 이 모든 일들이 우연이 아닐지도 몰라"


클라라와 스벤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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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복순이
김란 지음 / 소미아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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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 바다 남방돌고래 마을

그곳에 가족들과 살던 복순이는 

그물에 걸려 퍼시픽랜드로 끌려와요. 

좁은 수족관, 열악한 환경. 

그곳에서 태산이를 만났죠. 

둘은 함께 의지하며 드넓은 바다를 그리워해요. 


오늘도 저 너머 바다가 그리워요. 

그리움으로 점점 몸이 아파와요. 


어느 날 복순이 앞에 나타난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행동으로 

복순이와 태산이는 좁은 수족관을 벗어나

드넓은 바다로 마음껏 헤엄칠 수 있게 되었죠. 


제주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돌고래 복순이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책. 

복순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자연으로 돌아간 복순이. 

지금 복순이 가족과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요?


돌고래 복순이가 우리네 바다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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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작별
치넨 미키토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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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다케시에겐 쌍둥이 형이 있었다. 

그 형이 이제는 자신의 왼손에 깃들었다. 

죽은 형'가이토'의 목소리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 왼손.

동생은 왼손에 깃든 형을 지켜야 한다. 

형을 지키기 위한 탈출이 예측하지 못한

사건과 연루되면서 또 다른 탈출을 하게 한다. 

왼손의 형과 함께.


죽었지만, 형을 놓지 못하는 동생 다케시.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형제의 유대를 보여준다. 

형제와 함께 사건 현장을 파고들다 보면, 

우리 현실의 어두운 면을 볼 수 있다. 

살아감에 슬픔과 고통이지만 이 너머엔 희망이 다가옴에 용기를 얻는다. 


치넨 미키토만의 인물에 대한 접근이 흥미로웠다. 

'외계인 손 증후군'이라는 생소한 증상과 함께 풀어나가는 형제의 이야기는 

끊임없는 궁금증으로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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