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숭민이의 일기 9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풀빛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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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숭민이~!


숭민이의 유쾌한 학교생활 이야기와

좌충우돌 해외여행 이야기가 담겼어요. 


바다 건너 낯선 곳에서도

숭민이의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어느 날.

새 친구 자랑쟁이 호윤이가 등장

무엇이든 자랑만 하는 얄밉기도 한 호윤이를 

이기고자 색다른 방법을 고안해 낸다.  


바로 새로운 과자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


수백 개 과자 박스를 구한 숭민이는 

167개를 숭민이가 1개는 동생 지윤이가 응모를 하게 된다. 


드디어 발표의 날!

1등 당첨된 숭민이네. 

1등 당첨 상품은 '호놀루 바라바'라는 나라로 해외여행!!


숭민이의 좌충우돌 일상이 해외로 뻗어가 

공항에서도, 비행기에서도, 

도착한 '호놀루 바라바'라는 나라에서도

숭민이의 유쾌한 사건 사고는 이어진다. 

과연 숭민이는 해외여행을 잘 다녀올까요?


책을 읽으면 나도 요즘 아이들 세상에 빠져든다. 

작가님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방이 있나 보다. 


조카들도 그리고 할머니도 즐겁게 읽는

온 가족 동화책 <숭민이 일기> 시리즈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편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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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글라스 킨더랜드 픽처북스
민지은 지음 / 킨더랜드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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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숲속

깜깜한 밤이 되면

번쩍이는 눈빛의 등장으로

동물들이 오들오들 떨게 되었어요. 


이건 포식자인 호랑이의 눈빛이었어요. 

'어흥'


야행성 동물들에게는 

반사판과 같은 타페텀을 가지고 있어

어둠 속에서도 눈이 빛난다고 해요. 


이에 밤이면 숲속 동물들은 눈빛이 무서워 

밖을 나가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죠.

그래서 청설모 박사가 숲속 동물들을 위해

'달글라스'를 개발했어요. 


깜깜한 밤,

눈을 환하게 밝혀주는 발명품

'달글라스'


동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품절이 되었죠. 

모두의 필수품이 된 '달글라스'


주의사항은

이것을 쓰고 상대방을 절대로 노려보지 말 것!


하지만 밝은 눈에 신이 난 어린 토끼들의 장난에

숲속 동물들은 화들짝 놀라고 말았어요. 

우당탕탕 소동으로 숲속 동물들은 달글라스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작가님의 산책길에 만난 오소리의 눈빛에서

이 책은 탄생했어요. 

어두운 밤, 달빛조차 없다면

우리는 서로를 알아보기 어렵죠. 

어둠으로 눈이 가려지면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서로의 눈을 가리고 공포를 느끼게 되는 건

숲속 동물 친구들처럼 우리들도

오해와 편견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귀여운 그림체와

낮은 채도로 채색된 그림은

어둠 속 빛나는 눈빛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합니다. 


여러분에게 달글라스가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전 어둠이 무서운 우리 조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함께 아름다운 눈빛 바라보며

밤 산책을 즐겨보고자 합니다. 




#킨더랜드픽처북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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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현실 - XR은 어떻게 디지털 전환의 미래가 되는가
제레미 돌턴 지음, 김동한 옮김 / 유엑스리뷰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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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비즈니스의 거대한 물결은 시작되었다. 

세계적인 몰입형 기술 전문가의

XR 트렌드 및 사례 총정리한 책이 나왔다. 


XR 기술이란 무엇일까?

VR은 가상현실로서 헤드셋 또는 서라운딩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완전히 디지털 환경에 몰입하도록 한다. 


AR은 증강 현실로서 휴대용 모바일 장치 또는 헤드셋을 통해 

실제 물리적 세계에 디지털 정보, 개체 또는 미디어를 제공한다. 


XR은 확장 현실로서 증강형실에서 가상현실 경험에 이르기까지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말한다. 


몰입형 기술의 확장이 될 세상 XR

학습에서도 건강과 안전에서도, 설계, 영업 및 마케팅 영역에서도 

XR은 수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XR을 이용함으로써 직무와 연관된 기술적인 '하드 스킬'을 수행하는 방법을 통해 

시간, 비용 및 기타 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한다. 


새로운 세상은 이미 시작되고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스마트폰 이후에 바뀌어갈 세상. 

영화 속에서만 보던 미래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확실하게 느껴진다. 



실질적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수많은 기술을 시연하기 위해 VR을 사용하는 것에 놀랐다. 

세상은 혁신적으로 바뀌어가며시간과 비용 절감을 통해 효율적인 방법을 

위해 VR을 선택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기술들은 담아내며 강점과 오해 및 비판을 보여주며 

확장 현실에 대한 영향력을 보여준다.  


XR(확장 현실) 기술이 궁금한 분들, 정확한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 그리고 

변화된 세상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제 : Reality Check  #확장현실 #유엑스리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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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의 대화 - 상황과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성공적 대화 기술, 개정판
조셉 그레니 외 지음, 김경섭 외 옮김 / 김영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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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의 대화>

조셉 그레니,케리 패터슨,론 맥밀런,알 스위즐러 | 김영사


20년 넘게 사랑받은 대화법의 고전

<결정적 순간의 대화>이 개정판으로 나왔다. 

변화된 시대에 맞춰 최신 소통 방식의 활용법과

다양한 영역에서 효과적인 대처법을 담았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란 무엇이고 누가 하는가?

결정적 순간의 대화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며  

당신의 삶을 바꾸는 일상 대화를 말한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란?

두 사람 이상이

(1) 의견에 차리가 있고

(2) 중요한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3) 감정이 결해질 때 일어나는 대화. 



1부 '입을 열기 전에 할 일'은 대화에서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며 정신적, 감정적 준비를 한다. 

2부 '입을 여는 법'으로 과정을 살펴보며 다양한 상황에서 대화를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 '대화를 마무리 하는 법'은 간단하지만 대화의 마무리의 중요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고 변화를 일으킨 수천 명의 사례로 

인정하듯 변화를 보여준다. 

문제를 해결하는 확실한 방법은 효과적인 대화를 시작하는 가장 빠른 방법을 찾는 것뿐이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배운 결정적 순간의 대화

쉬운 설명과 적용법 등으로 빠르게 읽힌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는 소통보다 대화를 통한 성과에 대한 책이다. 

방대한 사례와 방법은 한 상황에 다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분 들을 위한 마지막에 제시한 정리표로 대화 기술 적용을 도와준다. 


배움을 행동으로 변화를 발전으로 결정적 순간의 대화를 이어가봅시다.


원제 : Crucial Conversations: Tools for Talking When Stakes Are High (2011년)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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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 죄송합니다 큰곰자리 72
제프 로드키 지음, 난(NAN) 그림, 송예슬 옮김 / 책읽는곰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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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지구.

지구를 떠난 인류. 

모든 것이 부족한 우주 생활에서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행성을 발견했다.

문제는 거대 곤충처럼 생긴 행성이란 점. 


모기를 닮은 주리 종족이 사는 춤 행성.

춤 행성으로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떠났지만, 춤 행성 외계인들의 마음이 변해버렸다.

그들의 정권 교체가 일어나 자신의 행성으로 초대를 번복한 거다. 


협상 끝에 그들은 시범대로 한 가족만 초대한다. 

'인류 유지 시범대'로 방문을 허가받은 렌 가족.

일라의 노래와 엄마의 연설은 외계인들의 마음을 열기는 커녕 초대받지 못한 인간에게 

춤 행성의 수많은 주리 종족들은 분노와 함성뿐이다. 


"더러운 외계인!"

"우리 행성에서 나가!"


지구를 떠난 인간은 다른 행성에서 혐오스러운 외계인이 되었다. 

살 터전을 잃어버린 슬픈 난민이 된 지구인.

자신의 터전을 잃고 부족한 우주 생활 속에서 가장 어두운 순간을 지내는 그들. 


새로운 행성에는 모기처럼 생긴 주리 종족, 마시멜로처럼 생긴 오로로족, 

늑대 인간 같은 크릭이 섞여 살고 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안 되는 것투성이인 행성 생활이 시작된다. 


우주라는 새로운 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작가의 무한 상상력과 모든 관점이 

파괴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 

인간의 삶과 철학 그리고 예술은 우주 공간에서는 쓰레기가 되는 것에

인간으로서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렌 가족.

그들은 주디 종족을 넘어 춤 행성에서 인류를 정착 시킬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좀처럼 길을 알 수 없다. 

알 수 없는 공간 속 미로 속에 갇혀 길을 헤맨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우주 난민과 문화적 충돌,

군중을 모으는 언론의 힘, 상충되는 관점의 차이와 갈등 등

모든 것이 다른 생김새, 언어, 음식, 가치관들 어느 하나 맞지 않고 어긋나는 생활.

렌은 혐오와 공포 생활 속에서 선의와 희망으로 용기를 얻어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그 답을 찾아낸다. 


외계인을 만난 적이 없는 우리들이 외계인이 되었을 때,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공존해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그 답을 유머에서 찾는다. 

웃음과 감동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렌과 가족들.


읽는 내내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게 한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간으로 죄송한 일 투성이인 요즘의 지구를 바라보며,

지금을 위해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원제 : We're Not from Here (2019년) #큰곰자리72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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