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볼 (양장)
박소영 지음 / 창비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긴 샀다만 이걸 계속 읽어야할까. 지금 반 정도 읽을때까지 몇번 생각하게 된다. 헝거게임 설국열차 트루먼쇼
분량도 3분의 1은 줄일수 있었을텐데. 늘어지는 문장과 장면. 출판사가 잘못 했다. 광고만 엄청 때리고.
작가가 무슨 잘못인가. 뽑은 사람 잘못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마나 닮았는가
김보영 지음 / 아작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적 sf라는게 이런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들어본 이야기
구병모 외 지음 / 창비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듀나와 권여선이 함께있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타오르는 마음
이두온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황정은이 스릴러를 쓰면 이럴까. 스타일리쉬하고 연극적이다. 노부인의 방문 더하기 살인자의 기억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눈 밖에 난 자들
성은영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나절만에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 소설, 오랜만이다. 페이지러너가 장난아닌것은 서스펜스 때문인가. 걸크러쉬가 뿜뿜한 소설이다. n번방 사태가 묻히지않으려면 이런 소설이 많이 팔려야한다. 제2의 82년생 김지영들의 이야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