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볼 (양장)
박소영 지음 / 창비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긴 샀다만 이걸 계속 읽어야할까. 지금 반 정도 읽을때까지 몇번 생각하게 된다. 헝거게임 설국열차 트루먼쇼
분량도 3분의 1은 줄일수 있었을텐데. 늘어지는 문장과 장면. 출판사가 잘못 했다. 광고만 엄청 때리고.
작가가 무슨 잘못인가. 뽑은 사람 잘못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