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밖에 난 자들
성은영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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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절만에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 소설, 오랜만이다. 페이지러너가 장난아닌것은 서스펜스 때문인가. 걸크러쉬가 뿜뿜한 소설이다. n번방 사태가 묻히지않으려면 이런 소설이 많이 팔려야한다. 제2의 82년생 김지영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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