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도 배웅도 없이 창비시선 516
박준 지음 / 창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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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나이가 들면 시인은 자연으로 돌아가는가.
이름 지어다 먹는 자기 복제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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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어?
정해연 지음 / 허블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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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고 구매하는 작가라 읽기전에 이미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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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조영주 지음 / 마티스블루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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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에서 위로 받았습니다. 오래 써주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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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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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간다. 왜 인기가 있는지… 7년의 밤은 재림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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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
박형서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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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대, 이 책이 다시 생각나서 성지 방문하듯 또 쓰러왔다. 작가는 선견지명이 있으신듯. 65세 이후 연금 수급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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