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조금 더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하기로 하고 책을 읽다.








1. 남편 ★★ 딘 쿤츠...북미에선 베스트셀러 작가라지만. 이 작품은 스릴은 있는데 뭔가 아쉽다.










2. 링컨 라임 시리즈 ★★★★★ 제프리 디버. 대단하다! 최고다!

  본콜렉터1.2 - 코핀댄서1.2- 곤충소년 1.2 - 돌원숭이 1.2 - 사라진 마술사 1.2

 사라진 마술사는 4월에 읽을 예정이다.










3.살육에 이르는 병 ★★ 추리소설 카페에서 극찬을 해서 봤는데, 반전에서 풋 하고 웃고 말았다. 취향나름이겠지만 재미없었다. 제발 휩쓸려서 재미있다고, 시대가 어쩌구...추리소설사에 어쩌구하는 거쫌 그만 했음 좋겠다. 작품은 읽어 본 자 만이 나름대로 평할 수 있기에.... 나는 재미 없었다.










4.죽음의 러브레터 ★ 이건 더 재미없다. 코지미스터리니 하며 화사한 마케팅에... 작가가 유명한 코미디 작가라는데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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